이달의 행사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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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라운지] 박노을, 백인교 '빛나는 시작' 전시(1/14~3/23) 2025-01-20 10:23:21 [문화] [서촌라운지] 박노을, 백인교 '빛나는 시작' 전시(1/14~3/23)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함께하는 윈터 서로장터 개장 안내(1.10. ~ 2. 9.) 2025-01-10 09:19:07 [행정]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함께하는 윈터 서로장터 개장 안내(1.10. ~ 2. 9.)
2025. 1월 문화달력 2025-01-07 09:19:16 [문화] 서울시립교향악단[2025 신년 음악회], 서울관광재단[서울빛초롱축제], 서울남산국악당 [민혜경 만신 새해 대운맞이굿], 서울시립미술관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서울역사박물관 [태평계태평 太平繼太平] 展,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 2025년 1월에 진행되는 공연, 전시, 체험 3개 분야 18개 문화행사 정보 제공
2025 아뜰리에 광화 4회 전시 2025-01-03 13:30:24 [문화] [2025 아뜰리에 광화 4회 전시] 전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 전시 기간 : 2025.1.7.~2025.3.31. 전시 작가 : 메아리, 이현정, 클로드, 한윤정 작가
2025년 월별 문화예술프로그램(1월호) 2024-12-30 15:07:44 [문화] 2025년 1월 <서울시 문화예술프로그램>안내, 2025 서울시향 신년 음악회, 서울빛초롱축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남산국악당]민혜경 만신 <새해 대운맞이굿>, [서울시립미술관]<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서울역사박물관]<태평계태평 太平繼太平> 展 등
2024 해치마당 미디어월 4회전시 <여정> 2024-12-27 17:20:18 [문화] <2024 해치마당 미디어월 4회전시 '여정'> ○ 전시일시 : 2024.12.10.~2025.3.31. 08:00~22:00 ○ 전시장소 :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경사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 전시내용 - [전문작가 기획전] Aspyn(강나연) , 백미리 <어제의 조각들>, JD Digital Studio - [시즌콘텐츠] 김민희 - [해치와 소울프렌즈 콘텐츠] <스케이트장 가는 날!> - [빛축제 연계전] <루미너스 심포니 : 빛의 교향곡> <2025 새해소망 시민 메시지> <오징어게임> - [서울색 콘텐츠] <2025 서울색, 그린오로라>
월드컵공원 억새뱀 부부 전시&겨울 별빛 정원 관람 안내 2024-12-26 22:02:52 [환경] 2025년 을사년 기념 월드컵공원 억새뱀 부부 전시 & 겨울 별빛 정원 관람 안내
2024 서울로미디어캔버스 4회전시 2024-12-24 15:05:04 [문화] <2024 서울로미디어캔버스 4회전시> ○ 전시일시 : 2024.12.21.~2025.3.19. 18:00~23:00 ○ 전시장소 : 서울시 중구 만리재로 215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 전시내용 - 애니메이션 공모전 - 문학x미디어 협력전 - 네이처 프로젝트전 * 자세한 내용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앱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건축의 장면》 (241122~250601) 2024-12-18 13:35:03 [문화] 《건축의 장면》은 건축과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 8명팀)의 작품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 스스로 건축적 상상력을 확장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거공간, 사무실,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도시의 풍경 등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틀짓는 건축적인 것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건축의 장면》이 관람객으로 하여금 일상의 공간 속에서 맺어지는 관계들에 대해서 질문하고, 나아가 각자가 감독이 되어 자신만의 장면을 포착하는 색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2024-12-18 13:21:51 [문화]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은 평생 수많은 장소를 방문하여 풍경을 그리며 자연과 교감해 온 박광진(1935~)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약적으로 살펴보는 전시이다. 정물, 인물, 풍경 등 구상회화의 여러 장르에서 풍경으로, 갖가지 풍경 중 순수 자연으로, 자연에 대한 사실적 묘사에서 응집되고 축약된 표현으로 변모를 거듭해온. 박광진의 예술세계는‘자연의 속삭임’에 응해 작가가 화폭에 그려 나간 평생에 걸친 대답인 듯하다. 그리고, 그 응답은 현재진행형이다. 90세를 눈앞에 둔 작가의 이러한 행보는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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