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침수위험지역 대대적 정비사업 추진
- 담당부서
- 도시안전본부 하천관리과
- 문의
- 2115-7867
- 등록일
- 2011-04-06
- 수정일
- 2011-04-0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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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석간]서울시,_침수위험지역_대대적_정비사업_추진[1].hwp(9 MB Bytes, 다운로드: 1107 회 )

□ 서울시는 지난해 9월,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초구·용산구·양천구·강서구등 4개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1852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수) 밝혔다.
○ 자연재해 위험지구란 태풍·호우 등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곳을 구청장이 지정, 고시 및 관리하는 곳이다.
<2010년 자연재해 위험지구 지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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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방배․사당 지구 : 서초구 방배동 일대 (면적 : 25,608㎡) ○ 용산구 한강로 지구 :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남영역 (면적 : 180,491㎡) ○ 강서․양천 가로공원 지구 : 강서구․양천구 가로공원길 일대 (면적 : 174,000㎡) ○ 확고1,2지구 : 강서구 화곡동 1106,949번지 일대 (면적 : 130,648㎡) |
□ 시는 수해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서초구 방배동 일대 지역은 사당천 단면이 축소돼 있고, 집중 호우 시 고지대의 빗물이 사당천으로 집중유입 되고 있어 침수피해를 입고 있다.
○ 이에 시는 사당역에서 이수역에 이르는 사당천 670m구간의 하천단면을 확대해 유수소통이 잘되게 하고, 강남순환 고속도로·사당IC,남현동 등 3개 구역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해 사당천으로 흘러들어가는 빗물의 양을 저감시킬 계획이다.
□ 용산구 한강로 일대 역시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수관거 3.3㎞구간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삼각지 빗물펌프장을 증설하고, 빙창 빗물펌프장을 신설한다.
□ 강서·양천 가로공원지구는 방재시설 용량이 현재 10년 빈도 폭우에 견디는 수준으로 설계 돼 있어 빗물배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515억원을 투입해 7만톤 규모의 대형 빗물저류조 설치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관거단면 확대 등을 통해 30년 빈도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시는 이 일대지역의 홍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방재시설물 확충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12월에는 공사에 착수 할 예정이다.
□ 분지형 지형구조로 인해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화곡1,2동 지역에는 369억원을 투입, 하수관거 2.1㎞구간을 선형개선 및 단면확장하고 화곡초등학교와 새말공원에 빗물저류조 2개소를 신설한다.
□ 한편, 강남역 일대 서초지구는 오는 8월까지 시설설치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 현재 서초지구는 대형 하수박스를 설치해 통수능력을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80%까지 마친 상태여서 계획에 차질 없이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수 있다.
○ 서초지구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되면 강남역 일대 상습침수구역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과거에는 주민들이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면 부동산가격 하락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에 미온적인 입장을 견지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대부분 도로 등 공공용지에만 지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 고태규 하천과리과장은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가 마무리되면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자연재해로부터 서울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위험지구내 방재시설물 확충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