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음악·놀이·체험 온 가족의 취향을 한자리에…서울시, '한강 패밀리 페스티벌'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미래한강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10-01
- 수정일
- 2026-10-01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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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음악·놀이·체험 온 가족의 취향을 한자리에…서울시, '한강 패밀리 페스티벌'
- 10.3(토)~18(일) 가족 단위 방문객 많은 광나루·잠원한강공원서 가족형 축제 개최
- 구성원의 다양한 취향 한자리에 모은 '한강 모음집' 주제로 가족형 프로그램 마련
- 7,500여 권 도서 비치, 에어바운스·롤러코스터 등 놀이존, 다양한 만들기 체험존
- 북토크, 마술쇼, 영화, 독서 골든벨, 젠가대회, 게임 등 주차별 특별·상시 프로그램
□ 책 7,500여 권, 영화와 재즈 공연, 독서 골든벨과 젠가대회까지. 올가을 한강에서 어린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듣고, 놀고, 체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한데 모인다.
□ 서울시는 10월 3일(토)부터 18일(일)까지 광나루·잠원한강공원에서 책·음악·놀이·체험 등 가족의 취향을 한자리에 모은 가족형 축제 ‘2026 한강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광나루한강공원에서는 10월 3일(토)부터 18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6회를 운영하며, 잠원한강공원에서는 10월 9일(금)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잠원한강공원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한강버스와 함께 가을 한강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 이와 함께 잠원한강공원에서는 10월 10일(토)‘시니어 스타 페스티벌’, 10월 17일(토)~18일(일)‘한강페스티벌_가을’이 개최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 이번 행사는 시집·문집처럼 다양한 이야기와 취향을 한강에 한데 모은다는 의미의 ‘모음집’과 가족이 함께 모이는 ‘집’의 의미를 담아 ‘한강 모음집’을 주제로 기획했다. 가족 구성원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른 만큼 책·음악·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각자의 취향을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7,500여 권 도서, 에어바운스·롤러코스터 등 놀이공간, 다양한 만들기 체험공간>
□ 행사장에는 가족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수변독서존’,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존’, 책과 만들기를 결합한 ‘체험존’,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
□ ‘수변독서존’에는 7,500여 권의 도서(광나루 6,000권, 잠원 1,500권)를 분야별로 비치한다. 빈백, 돗자리, 그늘막 등 다양한 좌석을 총 400석 규모로 마련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방문해도 한강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도서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 ‘힐링 에세이’, ‘여행’, ‘취미·라이프스타일’ 등 가족 구성원의 취향을 고려해 엄선한다.
□ ‘놀이존’에서는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운영한다. 대형 에어바운스, 볼풀, 롤러코스터, 튜브굴리기 등 놀이시설과 함께 탁구공 빙고, 협동 우드타워, 굴렁쇠, 어린이 농구대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체험존’에서는 책과 만들기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갈피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낙엽아트 북랜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북토크, 마술쇼, 영화, 독서 골든벨, 젠가대회 등 주차별 특별 프로그램>
□ 패밀리 페스티벌에서는 한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차별 특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책과 음악, 공연, 영화 등 주말마다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광나루한강공원에서는 15년간 그림책 교육을 진행해온 동화쌤 작가의 북토크와 재즈 협연, 클래식 트리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마술·버블쇼, <드래곤 길들이기>,
□ 잠원한강공원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주민 등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오케스트라와 중창을 비롯해 봉산탈춤, 퓨전국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서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한다.
<음악 감상, 게임 등 가족의 취향을 담은 '취향 책갈피'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
□ 행사장에는 가족의 취향을 음악과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 ‘취향 책갈피’도 운영한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책갈피’와 가족·시민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놀이 책갈피’를 운영해 책과 음악, 놀이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음악 책갈피’에서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신청곡을 남길 수 있으며, ‘놀이 책갈피’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등 전체이용가 게임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이와 함께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들이 한강에서 보낸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 자세한 내용과 세부 프로그램은 책읽는 한강공원 누리집(www.hangangoutdoorlib.seoul.kr/family-festival)과 인스타그램(@hangang_family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패밀리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놀고 체험하며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선선한 가을날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