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AI로 상상하고 로봇으로 겨룬다…서울시립청소년센터 3곳서 미래기술 행사 개최
- 담당부서
-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22
- 수정일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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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AI로 상상하고 로봇으로 겨룬다…서울시립청소년센터 3곳서 미래기술 행사 개최
- 11월 시립청소년센터 3곳서 드론축구대회·AI 공모전·K로봇대회 잇따라 개최
- 성북청소년센터서 11.15. 드론축구대회…전국 초·중 드론축구팀 10.30.까지 선착순 모집
-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서 11.21.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10.1.~10.31. 접수
- 창동청소년센터서 11.29. 7개 종목 240명 겨루는 K로봇대회·로봇축제…대회는 9.1.부터 모집
- 청소년은 도전과 성취를 시민과 학부모는 미래기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
□ 서울시가 오는 11월 시립청소년센터 3곳에서 인공지능(AI)·로봇·드론 분야 청소년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제6회 서울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11.15., 성북청소년센터) ▲제2회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11.21.,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제17회 K로봇대회 with 로빛 및 로봇축제(11.29., 창동청소년센터)가 차례로 열린다. 드론축구대회와 K로봇대회는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AI 공모전은 10월 1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 세 행사는 청소년이 미래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결과물과 경기로 구현해 보는 자리다. 청소년은 직접 도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으며, 시민과 학부모는 청소년의 도전 과정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AI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로봇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역량을, 드론축구대회에서는 정교한 조종 기술과 팀워크를 겨루게 된다.
□ 참가 접수는 대회별로 이어진다. 드론축구대회는 10월 30일(금)까지, K로봇대회는 종목별 정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AI 공모전은 10월 1일(목)부터 31일(토)까지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을 받는다.
○ 신청은 서울시 청소년 통합플랫폼 ‘청소년몽땅(youthnavi.net)’과 각 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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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일정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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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소년드론축구대회 |
11.15.(일) |
성북청소년센터 지하1층 드론축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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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
11.21.(토) |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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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K로봇대회 with 로빛 및 로봇축제 |
11.29.(일) |
창동청소년센터 |
<정교한 조종과 팀워크로 승부… 청소년 드론축구팀 서울에서 격돌, 제6회 서울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
□ 11월 15일(일) 성북청소년센터 지하 1층 드론축구장에서 ‘제6회 서울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가 열린다. 전국 초·중 연령 청소년으로 이뤄진 드론축구팀이 참가해 그동안 연습한 드론 운용 능력과 팀별 전략을 선보인다.
□ 드론축구는 보호장치가 설치된 드론을 조종해 상대편 골대를 공략하는 미래 스포츠다. 드론 조종 능력뿐 아니라 팀원 간 역할 분담과 빠른 판단, 협업이 승부를 좌우해 기술과 스포츠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참가 청소년은 경기 과정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익히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면서 기술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
□ 참가팀은 9월 15일(화)부터 10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이상을 모집한다. 팀은 선수 5~7명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하며, ‘청소년몽땅’이나 성북청소년센터 누리집(sb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bspt1319@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 우승팀에는 서울특별시장상, 준우승팀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3위부터 5위 팀에는 각각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 (사)청소년과미래활동 이사장상, 성북청소년센터장상이 수여된다.
○ 이번 대회는 국제드론축구연맹과 (사)대한드론축구협회의 공인구 사용 규정, 경기·대회 규정에 따라 치러진다. 참가팀에는 식사와 생수를 제공한다. 문의는 성북청소년센터(02-3292-1755)로 하면 된다.
<생활 속 아이디어를 AI 결과물로…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2회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험과 결과물을 겨루는 ‘제2회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11월 21일(토) 본선을 치른다. 수기·제작 두 부문을 합쳐 100명을 모집한다.
□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학업·과제·일상·진로탐색 등에 활용한 경험을 소개하는 ‘수기 부문’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및 생활 속 불편 개선 방안을 만드는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 수기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제작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미지·영상·웹·앱 등 작품 형식에 제한 없이 창의적인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다.
□ 이번 공모전은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화려함보다 참가자가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어떻게 활용해 해결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심사한다. 청소년이 AI를 주체적이고 책임 있게 다루는 경험을 쌓도록 돕기 위해서다.
□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은 10월 1일(목)부터 31일(토)까지 ‘청소년몽땅’과 센터 누리집(andyouth.or.kr)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4세 미만 참가자는 보호자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 본선 진출자는 11월 14일(토) 발표한다. 11월 21일(토)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발표 심사를 거치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24일(화) 공개한다. 시상식은 11월 28일(토) 열린다.
□ 수기·제작 부문별 대상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최우수상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우수상에는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상이 주어진다.
○ 행사 관련 문의는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070-4914-1348)로 하면 된다.
<휴머노이드 격투부터 로봇팔 체험까지…7개 종목 240명 겨루는 K로봇대회·로봇축제>
□ 11월 29일(일) 창동청소년센터에서 ‘제17회 K로봇대회 with 로빛 및 로봇축제’가 열린다. 전국 초·중·고 연령 청소년 240명이 ▲휴머노이드 격투·장애물 ▲로봇슈팅 ▲미션형 창작 초급·고급 ▲블록코딩 초급·고급 등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 이번 행사는 창동청소년센터와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로빛은 2006년 창단해 국내외 로봇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온 대학 로봇게임단이다.
□ 참가 청소년은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설계하고 코딩해 종목별 과제를 수행한다.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고 전략을 다듬으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 휴머노이드 격투와 미션형 창작 고급 종목의 우수 참가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나머지 5개 종목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 대회와 함께 열리는 로봇축제에서는 블록코딩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로봇 체험, 로봇팔 등 하드웨어 전시·체험, 미션형 라인트레이서 등 로봇대회 종목 체험과 미니게임 챌린지를 운영한다.
□ 로봇대회 참가 신청은 9월 1일(화)부터 종목별 정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소년몽땅’이나 창동청소년센터 누리집(cdyouth.or.kr)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를 작성하면 된다.
○ 종목별 모집인원은 휴머노이드 격투·장애물, 로봇슈팅, 블록코딩 초급·고급이 각 32명, 미션형 창작 초급·고급이 각 40명으로 총 2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션형 창작은 최대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단체전이고, 나머지 종목은 개인전이다.
□ 로봇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어 로봇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시민이 미래기술을 가까이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 행사 관련 문의는 창동청소년센터(02-950-9691)로 하면 된다.
□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수동적인 교육 대상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창작자이자 문제해결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관심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AI 콘텐츠와 로봇, 드론으로 직접 구현하고 또래와 실력을 나누는 미래기술 도전의 장”이라며, “청소년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과 학부모는 청소년이 만들어 갈 미래를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