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서울 야경보러 시청 갈까"… '하늘전망대' 금·토 야간 개방
- 담당부서
- 행정국 총무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02
- 수정일
- 2026-09-02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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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퇴근 후 서울 야경보러 시청 갈까''… '하늘전망대' 금·토 야간 개방.hwp(74 MB Bytes, 다운로드: 159 회 )
"퇴근 후 서울 야경보러 시청 갈까"… '하늘전망대' 금·토 야간 개방
□ 이제 퇴근길이나 주말 저녁,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9층 하늘전망대에서 덕수궁과 광화문, 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서울 도심의 야경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예약도 필요 없다. 하절기에는 오후 10시, 동절기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 지난 7월 문을 연 서울시청 ‘하늘전망대’에 8주 만에 6만6천여 명이 찾았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기존 월~금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하늘전망대를 9월 4일부터 금요일에는 밤까지 연장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추가·연장 개방한다.
□ 전망대 관람 후 서울광장으로 내려오면 빛으로 물든 서울시청사도 만날 수 있다. 시청사와 서울도서관 경관조명도 매일 오후 11시까지 밝혀, 전망대에서는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고 서울광장에서는 다채로운 빛으로 물든 시청사를 올려다보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조성한다.
□ 이번 야간 개방은 행정·업무 공간으로 인식돼 온 서울시청사를 시민의 전망·휴식 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전망공간과 야간 투어, 경관조명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더 오래 머물고 주변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별도 예약·이용료 없이 시청 본관 1층 전용 엘리베이터 타면 하늘전망대까지 한 번에>
□ 가장 많은 시민이 찾은 ‘하늘전망대’는 서울시청 본관 서측 8·9층에 조성된 약 122㎡ 규모의 시민 전망공간이다. 지난 7월 6일 주간 개방을 시작한 이후 8월 30일까지 8주간 총 6만6천여 명이 방문하며 서울 도심의 새로운 전망 명소로 떠올랐다.
□ 찾아가는 방법도 간단하다. 서울시청 본관 정문으로 들어와 1층 로봇카페 옆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9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다. 9층에서 내려 왼쪽 행복플러스카페 방향으로 이동하면 하늘전망대 입구가 나온다. 별도 예약이나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 해 질 무렵에는 덕수궁의 기와지붕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붉은 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을, 어둠이 내린 뒤에는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의 불빛을 통유리 너머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바닥에는 창밖으로 보이는 주요 건축물의 위치와 정보를 한글과 영문으로 안내하는 경관 안내판도 설치했다.
□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벤치와 테이블, 계단식 의자 등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회화작품과 식물을 배치했다. 입구에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 모형을 설치하고 유리난간 조명도 보강해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전망공간별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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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공간 |
위 치 |
개방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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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
변경(’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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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하늘전망대 |
본청사 서측 8층~9층 |
월~금 07:30 ~18:00 |
월~목 07:30 ~ 18:00 금~토 07:30 ~ 22:00 * 동절기(11~2월): 21: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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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정동전망대 |
서소문청사 1동 13층 |
월~금 13:30 ~ 17:30 토 09:00 ~ 17:30 |
월~목 13:30 ~ 17:30 금 13:30 ~ 22:00 토 09:00 ~ 22:00 * 동절기(11~2월): 21: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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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하늘뜰 |
서울도서관 5층 옥상 |
화~일 09:00 ~ 17: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
화~금 09:00 ~ 21:00 토~일 09:00 ~ 18:00 * 동절기(12~2월): 폐쇄 |
□ 시청사 일대에서는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실내에서 탁 트인 도심 전경을 보고 싶다면 ‘하늘전망대’, 커피와 함께 덕수궁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정동전망대’, 야외 정원에서 서울광장과 세종대로를 바라보고 싶다면 ‘하늘뜰’을 찾으면 된다.
□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에서는 덕수궁과 정동 일대의 고즈넉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전망공간을 117㎡에서 322㎡로 2.8배 확대했으며, 야간 개방에 맞춰 은은한 조명과 배경음악을 더하고 창가 중심으로 좌석을 재배치했다.
○ 전망공간과 카페공간을 분리해 보다 쾌적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카페다락’에서는 야경과 어울리는 야간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 서울도서관 5층 옥상정원 ‘하늘뜰’은 서울광장과 세종대로를 내려다보며 쉴 수 있는 ‘야경이 있는 도심 속 힐링정원’으로 운영한다. 기존 세종대로 방면에 이어 9월부터 서울광장 방면까지 전망공간을 전면 개방하고, 옥상 조경과 간접조명, 사운드 장비도 새롭게 정비했다.
○ 하늘뜰은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울도서관 휴관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인근 대규모 집회·시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통유리 너머 덕수궁·광화문·숭례문 한눈에…9월 18일부터 해설이 있는 야간 ‘통통투어’>
□ 서울시청의 역사와 건축, 전시, 야경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야간 ‘통통투어’에 참여하면 된다. 서울시는 기존 청사 투어 프로그램에 야간코스를 신설해 9월 18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 야간코스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시청사 곳곳을 둘러본 뒤 하늘전망대와 하늘뜰에서 서울의 밤 풍경을 감상한다. 9월 15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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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스] * 운영일정 : 매주 금·토요일 19:30~20:30, 온라인 사전 예약 신청은 9.15.부터 가능 (시청사 본관) 1층 시청사 모형 → (지하1층)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관(1관) → (1층) 서울림&수직정원, 로봇카페 → (9층, 야경) 하늘전망대 → (6층) 라운지 → (서울도서관 5층, 야경) 하늘뜰(토요일 미운영) |
<전망대에선 서울 야경, 서울광장에선 빛으로 물든 시청사 감상…매일 오후 11시까지 점등>
□ 전망대에서 서울 야경을 감상했다면 서울광장에서는 빛으로 물든 시청사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청사와 서울도서관의 경관조명을 9월부터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한다.
□ 서울시는 지난 7월 기존 조명을 교체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청 본관에는 경관조명 1,721개, 서울도서관에는 180개와 포인트 조명 118개를 설치했다.
□ 평소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색상과 해치, 계절색 등을 활용한 4개 디자인을 한 시간 주기로 선보인다. 서울시 주요 축제나 도시외교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는 행사와 시기에 맞는 테마 조명을 연출해 서울의 메시지를 빛으로 전달하는 상징 공간으로 활용한다.
□ 서울시는 하늘전망대·하늘뜰·정동전망대를 잇는 ‘조망·휴식벨트’를 구축해 시청사 일대를 서울 도심의 새로운 야간 관광·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운영 결과와 방문객 반응을 검토한 뒤 2027년부터 주 6일 야간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하늘전망대는 문을 연 지 8주 만에 6만6천여 명이 찾을 만큼 시민들이 먼저 알아본 서울의 새로운 전망 명소”라며 “퇴근 후나 주말 저녁,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시청사를 찾아 서울의 야경과 다양한 빛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