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돕는 AI 일상생활 지원 앱 운영
- 담당부서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9-02
- 수정일
- 2026-09-0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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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돕는 AI 일상생활 지원 앱 운영.hwp(1 MB Bytes, 다운로드: 92 회 )
서울시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돕는 AI 일상생활 지원 앱 운영
□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4월 법무법인 여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보급한 일상생활 지원 앱 ‘보통의 하루’를 6월 말부터 서울시 장애인 지역사회 주거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립생활주택·지원주택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보통의 하루’는 중증발달장애인이 입주자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지원사업 현장에서, 담당 지원 인력만으로는 돌봄 및 자립 지원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AI 기반 일상생활 지원 도구다.
□ 기상, 복약, 위생 등 반복적인 일상 시간에 맞춰 알람이 울리고, 입주자가 해당 행동을 사진으로 촬영(또는 NFC칩 접촉)을 해야 알람이 해제되는 방식으로, 일상생활 습관을 입주자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실제 운영 이후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도입 전 기상시간이 불규칙했던 일부 입주자의 경우, 앱을 활용하면서 기상 습관이 점차 자리를 잡았고, 이에 따라 일자리 출근 시간도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 앱을 이용 중인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실무자 A 코디네이터는 “발달장애 이용장애인의 경우, 입주 초기 기상시간이 일정치 않아 복지일자리 출근 준비 시간이 부족해 지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보통의 하루’를 활용하면서 스스로 기상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게 됐고 출근도 안정화되어 일상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단순한 알림 도구를 넘어 하루의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한다.”고 전했다.
□ 재단은 앱 도입 전 사전조사를 이미 실시했으며, 오는 11월 초에는 활용도·생활습관 이행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식 효과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법무법인 여온과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보통의 하루’ 앱 도입이 실제 입주자들의 생활습관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효과성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앱을 고도화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