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9월 중장년 채용박람회…“160여 개 기업이 중장년 3천 명 뽑는다”
- 담당부서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8-28
- 수정일
- 2026-08-2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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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중장년 채용박람회…“160여 개 기업이 중장년 3천 명 뽑는다”
- 8.26(수) 동부권역 박람회 성료…9월 서부(9.1)·남부(9.8)·북부(9.10)·중부(9.17) 4개 권역서 이어가
- 물류·보안·돌봄부터 HR·AI까지…경력 살린 일자리와 새롭게 도전할 직무까지 다양한 기회 마련
- AI 활용한 취업준비·일대일 컨설팅·현장 면접까지…취업·이직·경력전환 아우르는 맞춤 지원
- 일자리몽땅(50plus.or.kr)서 권역별 사전신청 접수 중…참가비 전액 무료, 현장등록 가능
□ 서울시가 9월 한 달간 서부·남부·북부·중부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000명 규모의 중장년 채용에 나선다.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취업상담, 현장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앞서 26일(수)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동부권역 박람회에는 중장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 올해 박람회는 AI 기반 취업지원과 직무특강·체험 프로그램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당장의 취업뿐 아니라 이직과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권역별 박람회의 첫 일정인 동부권역 채용박람회는 26일(수)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렸다. 중장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채용상담과 면접뿐 아니라 AI 연계 일자리와 해외봉사단·자문단 등 새로운 일자리 경로를 소개하는 직무특강과 지게차 운전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됐다.
○ 동부권역 채용박람회를 찾은 50대 구직자 이OO씨는 “퇴직 후 어떤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여러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직접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박람회에서 알게 된 직무를 좀 더 알아보고 실제 취업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 9월 채용박람회는 ▲서부(9.1) ▲남부(9.8) ▲북부(9.10) ▲중부(9.17)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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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
일정 |
장소 |
사전신청 기간 |
참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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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역 |
9.1.(화), 10시-17시 |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은평구 녹번동) |
8.28.(금)까지 |
60여 개 기업 참여 (온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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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역 |
9.8.(화), 13시-17시 |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천왕동) |
9.7.(월)까지 |
20여 개 기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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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역 |
9.10.(목) 10시-17시 |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도봉구 창동) |
9.7.(월)까지 |
60여 개 기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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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역 |
9.17.(목), 10시-17시 |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
9.14.(월)까지 |
20여 개 기업 참여 |
○ 서부권역 채용박람회는 당일 현장에서 국가데이터처 서울사무소, (주)KB골든라이프케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한국맥도날드(유) 등 20여 개 기업이,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40여 개 기업이 구직자들을 만난다. 가사·돌봄, 물류, 상담, 시설·보안, 조리·서비스, 영업·마케팅, 인공지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 남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주)삼천리ENG, NICE신용정보, ㈜현대그린푸드, 디디에스코리아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통계조사원, 조리·생산보조, 시내버스 운행기사, 직업상담사 등 다양한 직무를 채용한다.
○ 북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대교에듀캠프, 코이카(KOICA), (주)케어닥, 등 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물류, 운송, 가사·돌봄, 요양, 교육·강의, 호텔서비스, HR 및 개발 분야의 채용이 이루어지며, 아이돌봄사 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도 함께 제공한다.
○ 중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타다, 리서치앤리서치(주), KFC코리아, 이랜드이츠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물류, 청소·시설관리, 가사관리, 호텔서비스, 인재서치·헤드헌팅, 시니어 전문강사 등 중장년이 진입할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새로운 직무를 탐색해 보는 직무특강과 AI 직무탐색·면접·자기소개서 작성 등 AI 기반 취업 지원부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몽땅(50plus.or.kr/job)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 사전 신청은 권역별 마감일까지 가능하며, 마감 이후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이나 각 캠퍼스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부캠퍼스 02-460-5150
- 중부캠퍼스 02-460-5250
- 남부캠퍼스 02-460-5350
- 북부캠퍼스 02-460-5450
□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와 직무의 폭은 계속 넓어지고 있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박람회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직무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내일의 일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