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市 소규모주택정비 심의 통과…총643세대 공급
- 담당부서
- 주택실 모아주택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28
- 수정일
- 2026-08-28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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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市 소규모주택정비 심의 통과…총643세대 공급.hwp(9 MB Bytes, 다운로드: 298 회 )
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市 소규모주택정비 심의 통과…총643세대 공급
- 구의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2개 사업 추진…591세대 공급 기반 마련
- 구남초·광진학교 주변 보행공간 확보해 등하교 환경 개선 및 가로활성화
- 성북동 모아주택…자연경관지구 건폐율·높이 규제완화해 52세대 공급, 보행환경 개선
□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추진된다. 구의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및 성북동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각각 확정하고 총 643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 서울시는 8월 27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643세대(임대 9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이번 심의를 통해 구의동은 노후 주택 정비와 함께 학교 주변의 끊긴 도로를 연결하고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성북동은 자연경관지구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건폐율·높이 기준을 완화하고 기존 차량·보행 혼용도로에 별도의 보행로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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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591세대 공급 |
□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20,358.1㎡)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271세대가 늘어난 총 591세대(임대 9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81.6%에 달해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 이번 계획은 구남초등학교와 서울광진학교 서측편에 끊겨있던 도로(구의강변로3가길)를 구의강변로와 연결하는 도로 신설도 포함됐다.
○ 그동안 학생과 보행자는 등하교할 때 먼 길을 돌아가거나 차량과 분리되지 않은 길을 이용해야 했으나, 새 도로 양쪽에 보행공간을 확보해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 단지 안팎의 길도 주변 골목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 이번 계획에는 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구의역·강변역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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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52세대 공급 |
□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추진으로 48년이 경과한 노후ㆍ불량주거지를 개선하고, 기존 38세대에서 14세대가 늘어난 총 52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 대상지는 성북구 북악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와 대사관저 밀집지역에 위치한다. 주변 경관과 구릉지형을 고려해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의 저층 공동주택으로 계획했다.
□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기준을 40%에서 50%로, 높이 기준을 4층 16m에서 20m로 완화했다.
□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했으나, 대지 안의 공간을 활용해 별도 보행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해당 사업지는 북악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에 위치한 구릉지형의 저층주거지역이다. 구릉지의 높낮이와 주변 경관을 고려해 건축물을 배치하고, 건폐율과 높이 기준을 완화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구의동과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게 됐다”이라며, “주택공급뿐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 보행환경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