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정책현안 해결할 AI 연구과제 찾는다…28일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발표회 개최
- 담당부서
- 서울미래인재재단 서울미래인재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8-28
- 수정일
- 2026-08-2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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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현안 해결할 AI 연구과제 찾는다…28일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발표회 개최
- 8월 28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서 26년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시정 협력 프로젝트 연구 제안 발표회 개최
-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박사후 연구원 20명·박사과정 5명 참여…시정 연계 가능성 높은 연구과제 발표
- 재난·안전, 바이오·건강, 도시계획·공간, AI·디지털·데이터·통신 등 4개 분야 연구제안 공유
- 도로 손상 자동 평가, 어르신 AI 돌봄, 개인정보 유출 방지 행정 등 시민 생활 밀착형 AI 연구과제 제안
- 발표 후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담당자와 자문위원이 정책 활용 가능성·후속 협력 방안 논의
□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은 8월 28일(금) 오후 1시 10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6년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시정 협력 프로젝트 연구 제안 발표회’를 열고,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연구자 25명(박사후 연구원 20명, 박사과정 연구생 5명)이 도로 손상 평가·AI 돌봄·공공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 연구과제를 서울시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 이번 발표회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육성한 연구인재의 성과를 서울시 정책 수요와 연결하고, 시정 현안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은 AI 연구 관련 분야의 이공계 석사·박사·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석사과정 150명, 박사과정 85명, 박사후 연구원 2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6,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 연구제안 발표는 ▲재난·안전 ▲바이오·건강 ▲도시계획·공간 ▲AI·디지털·데이터·통신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연구자들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 아이디어와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 이날 발표에서는 서울시 도로 파손을 자동으로 찾아내 도로 관리를 효율화하는 연구,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위험 신호를 감지해 돌보는 연구,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행정을 처리하는 연구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AI 연구과제가 제안된다. 모두 서울시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복지와 도시관리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서울시 도로 유지관리 효율화를 위한 VLM(시각언어모델) 기반 지능형 도로 손상 평가 시스템, 노인의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서울 케어브릿지(Seoul Care-Bridge) 기반 AI 돌봄 에이전트 플랫폼, 시계열 SAR·AI 기반 재개발·재건축 진척 및 이상 변화 탐지 체계, 동형암호 기반 개인정보 비노출 행정 플랫폼 구축, 서울형 공공 LLM(거대언어모델) 서빙 벤치마크 및 AI 조달·검수 체계 개선 등이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안된다.
□ 발표회 이후에는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담당자와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자문위원이 참여해 연구과제의 정책 활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구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연구와 실증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또한 재단은 행사에서 제안된 연구과제와 연구생 프로파일집을 관련 부서와 기관에 공유하고 후속 협의를 지원하는 등 우수 AI 연구성과가 시정 현안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을 확대하고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은 연구실 안에서 성과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정 현안 해결에 활용될 때 더 큰 가치를 가진다”며, “우수한 AI 연구 성과가 서울시 정책과 연결돼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과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