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800만명 돌파... 가을에도 정원문화 콘텐츠는 풍성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조경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16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800만명 돌파… 가을에도 정원문화 콘텐츠는 풍성.hwp(20 MB Bytes, 다운로드: 165 회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800만명 돌파… 가을에도 정원문화 콘텐츠는 풍성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 800만 명 돌파… 여름밤에도 식지 않은 박람회 열기
- 9-10월 가을바람에 새로운 가을 연출과 가든 러닝, 버스킹, 장터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 계속
- 야외 정원극장은 여름밤에 이어 가을밤까지 계속 운영… 영화 라인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 특히, 10월에는 매헌시민의숲 개원 40주년을 맞아 50개의 정원을 선보이는 시민참여형 박람회 개최
□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05일차(8.13.)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7~8월 무더위 속에서도 정원과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박람회는 다양한 콘텐츠를 정원과 결합해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왔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도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한여름밤의 정원극장’을 비롯해 야간 독서 프로그램 ‘정원서가’, 정원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심야라디오’, 정원 조성 이야기와 식물·야간 정원의 풍경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정원 깊이 읽기’ 등을 운영했다.
○‘한여름밤의 정원극장’은 7-8월 중 모두 7회 상영하였으며, 약 5,30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서울시는 9~10월에도 서울숲의 가을 정취와 야간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영화·러닝·버스킹부터 지역축제와 직거래장터까지 정원과 문화·여가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서울숲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정원극장 연장 운영) 먼저, 7~8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운영했던 ‘정원극장’을 9~10월에는 잔디마당으로 확대 운영한다. 9~10월 매주 토요일 총 10회 진행하며, 시민들은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마당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여름밤에 이어 선선한 가을밤에도 서울숲 정원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야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포레스트 가든 런) 서울숲과 한강을 달리며 정원과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러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8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리커버리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약 4㎞ 러닝을 진행한 뒤 온실채소를 활용한 미식 경험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러닝지도와 정원·자연 체험을 결합해 건강과 여가, 정원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버스킹 공연자 모집) 9~10월 주말 저녁에는 서울숲의 정원과 야간 조명을 배경으로 시민과 공연자가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을 활성화한다. 서울숲 정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공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자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가을밤 정원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박람회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서로장터’를 확대 운영하고, 시민들이 서울숲에서 다양한 지역의 먹거리와 농산물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장터가 열리는 날 서울숲을 방문하면 지역 생산자와 직접 만나 제철 먹거리와 특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 10월에는 서울숲과 성수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성수동 대표 지역축제 ‘크리에이티브 성수’와 연계해 *AI미디어파사드, 공예마켓,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AI미디어파사드 : 서울숲 거울연못에 규모 8×4.5m의 규모로 설치되는 최세훈 작가의 AI미디어아트로, 수면에 반사되는 작품과 조명이 결합된 인터랙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이와 함께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별도로 개최한다.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작가·시민·학생 공모정원과 기업·자치구·마을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을 조성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의 매력을 정원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 영화 상영작과 장터 운영 일정,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festa/garden/y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운영 방식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면 더욱 알차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 아울러 서울숲에서 이어지는 한강버스의 야간 운항편도 증편된다. 여의도행은 19시 55분, 잠실행은 20시 58분까지 운항해 서울숲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즐긴 후 한강을 따라 이동하며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다.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800만 명 돌파는 가을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가을 정원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