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MZ·외국인 몰리는 더현대 서울에 'K-주얼리' 뜬다
- 담당부서
- 경제실 뷰티패션산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30
- 수정일
- 2026-07-30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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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MZ·외국인 몰리는 더현대 서울에 'K-주얼리' 뜬다
- 7.31.~8.5. 더현대 서울 '팝업아이코닉'서 「갓서울(GOAT SEOUL), 서울 주얼리 공방」 운영
- 서울 주얼리 브랜드 14개사 참여…전시·판매는 물론 브랜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까지 체험
- 대형 유통채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시장성 검증·국내외 판로 확대 기대
- 브랜드 모집부터 유통 협의·공간 기획 및 조성·홍보까지 서울시 원스톱 지원
- 市, “유통부터 해외 판로까지 연계해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더현대 서울에서 서울 주얼리 브랜드만을 위한 대형 팝업이 열린다.
□ 서울시는 7월 31일(금)부터 8월 5일(수)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팝업 아이코닉에서「갓서울(GOAT SEOUL), 서울 주얼리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팝업은 ‘K-JEWELRY NEW WAVE’를 주제로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제작 역량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대형 유통채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 개척의 장으로 마련됐다.
○ ‘GOAT’는 ‘Greatest Of All Time’의 약자로, 서울 주얼리의 우수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한 행사명이다.
□ K-콘텐츠와 K-뷰티에 이어 K-주얼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제작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는 소비를 선호하는 추세다.
□ 그러나 서울의 주얼리 브랜드는 대부분 소규모 사업장으로, 개별 업체가 백화점 입점 협의부터 공간 연출, 홍보, 판매까지 직접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
□ 이에 서울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전시·판매,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과 쇼룸 운영, 국내외 전시 참가 등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올해는 K-주얼리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해 대형 유통사 연계 팝업을 지난해 1회·6개사에서 올해 2회·19개사로 늘렸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다.
□ 참여 브랜드는 더현대 서울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유통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검증할 수 있다.
< 서울 주얼리 브랜드 14개사 총출동…보고·체험하고·구매하는 K-주얼리 팝업 >
□ 이번 팝업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얼리 브랜드 14개사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 참여 브랜드는 ▲더블유비엘(WBL) ▲러비앤비(LOVEE&B) ▲마이온리(My Only) ▲벨오프(VEILOFF) ▲비아크래프트(viacraft) ▲서림아트(Seorim Art) ▲셀뮤트(CELLMUTE) ▲스쿠도(SCUDO) ▲스튜디오 오후(ohuuu) ▲실크(SYLK) ▲아틀리에다린(Atelier Darin) ▲이에.(hier.) ▲하우스오브애리(HAUS OF AeREE) ▲한오(HanO) 등이다.
□ 참여 브랜드는 디자인 중심 브랜드부터 전통 세공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방형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돼 서울 주얼리의 다양한 디자인과 제작 방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팝업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브랜드별 쇼케이스에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디자인 스토리와 제작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제품에 담긴 브랜드의 개성과 장인정신도 경험할 수 있다.
○ 행사 기간에는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와 협력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휴식·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또한, 참여 브랜드별 구매 행사와 사은품 증정도 진행된다. 구매 조건에 따라 주얼리 키캡 키링, 휴대용 거울 등을 제공하며, 세부 내용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형 유통채널에서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 직접 확인…서울시 원스톱 지원 >
□ 이번 팝업은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참여 브랜드는 더현대 서울을 찾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 선호도와 가격 경쟁력, 구매 성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향후 상품 개발과 유통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시는 팝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 등을 참여 브랜드와 공유하고, 향후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시는 브랜드 모집부터 현대백화점과의 협의, 공간 기획과 연출, 공동 홍보, 현장 운영까지 팝업 전 과정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도 부담 없이 대형 유통채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개별 브랜드가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유통사 협의와 공간 조성, 공동 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현대백화점도 행사 홍보와 운영을 지원하며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협력한다.
□ 아울러, 시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우수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국내 대표 유통채널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특히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를 분석해 향후 유통사 협업과 팝업 운영을 확대하고,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번 팝업은 서울의 우수한 주얼리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내 대표 유통채널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통과 마케팅, 해외 판로까지 연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