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도 편리하게 K-배달 체험… 서울시-배달의민족 업무협약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29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외국인도 편리하게 K-배달 체험… 서울시-배달의민족 업무협약.hwp(1 MB Bytes, 다운로드: 185 회 )
외국인도 편리하게 K-배달 체험… 서울시-배달의민족 업무협약
- 서울시-배달의민족, 외국인 관광객 배달앱 이용 편의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내 휴대전화번호 인증·해외 결제 제한 해소… 외국인 배달앱 이용 편의 강화
- 8월 한 달간 ‘한강 밤핑’ 연계 K-배달 문화 체험 캠페인 및 이용 안내 추진
- 관광객 불편 지속 개선…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 외국인 관광객도 국내 배달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국내 휴대전화번호 인증과 해외카드 결제 제한 등으로 배달앱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관광객의 미식관광 편의를 높이고 서울의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의민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한강공원이나 숙소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는 문화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직접 체험하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일상문화 중 하나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휴대전화번호 인증과 해외 발급 카드 결제 제한 등으로 실제 이용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외국인 대상 홍보와 현장 안내를 맡고, 배달의민족은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 배달의민족은 국내 휴대전화번호 없이도 주문할 수 있는 기능 도입 등 그간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현재 해외 발급 신용카드, 중국 간편결제, 애플페이 해외카드 등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서울시와 배달의민족은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한강 밤핑(Night Camping)」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K-배달 문화 체험 캠페인을 추진한다.
○ ‘한강 밤핑’은 여름철 한강의 야간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여의도·뚝섬 한강공원에서 수영장, 축제, 공연, 영화,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밤, 새벽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 서울시는 배달존에 안내배너 설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위치와 이용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외국어 누리집 및 서울관광재단 공식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배달앱 이용방법과 행사장 인근 배달존 위치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번 캠페인 추진 과정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후기와 문의사항을 분석해 주소 입력, 결제, 음식 수령 등 이용 과정에서 추가 개선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겪는 생활밀착형 관광서비스의 불편을 민간기업과 함께 개선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특히 한강공원과 주요 관광지에서의 소비가 인근 음식점과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지역 상권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앱 이용 장벽을 낮춰 서울 곳곳에서 K-배달 문화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겪는 생활 속 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