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돈의동 쪽방촌 폭염대비 현장 점검
- 담당부서
- 복지실 자활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27
- 수정일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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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자료제공)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돈의동 쪽방촌 폭염대비 현장 점검.hwp(4 MB Bytes, 다운로드: 213 회 )
(자료제공)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돈의동 쪽방촌 폭염대비 현장 점검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돈의동 쪽방촌 폭염대비 현장 점검
- 서울시장 폭염 특별지시 후속조치로 쪽방촌 찾아 폭염 보호대책 집중 점검
- 무더위쉼터·온기창고 운영 및 공용에어컨·쿨링포그 등 가동 상태 확인
- 쪽방촌 무더위쉼터 7개소·밤더위대피소 6개소 운영… 공용에어컨 210대 지원
- 특별대책반 10개조 20명 하루 2회 순찰, 노약자·만성질환자 등 141명 집중 관리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특별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27일 오후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실제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대책이 실제 쪽방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조치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돈의동 쪽방상담소 1층 ‘온기창고’를 방문해 생수와 냉방용품 등 여름나기 지원물품의 확보·배부 상황을 확인하였으며, 2층과 4층의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무더위로 인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쪽방촌 공용에어컨과 쿨링포그의 실제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 서울시는 돈의동 쪽방촌 내 공용에어컨 96대를 비롯해 서울시내 5개 쪽방촌에 설치된 공용에어컨 총 210대의 여름철 전기요금과 필터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돈의동 쪽방촌에는 총 5개 구간의 쿨링포그를 운영해 골목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
□ 마지막으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돈의동 주민공동 이용시설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 시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 주민공동 이용시설은 쪽방주민의 소통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상 3층, 연면적 166.11㎡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기존 온기창고를 확장해 이전하며, 2층에는 자활작업장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간 무더위쉼터 7개소·야간 대피소 6개소 운영… 폭염 취약주민 집중 보호>
□ 서울시는 쪽방주민들이 낮과 밤에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5개 쪽방밀집 지역에 주간 무더위쉼터 7개소와 야간 밤더위대피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무더위쉼터 7개소에서는 최대 11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과 샤워시설, 제빙기, 얼음물 등을 제공한다. 상담과 건강관리, 문화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신체·정서적 안정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7~8월에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무더위쉼터를 상시 개방한다.
○ 밤더위대피소는 쪽방상담소가 자체적으로 지정·운영하는 대피소 1개소와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동행목욕탕 5개소 등 총 6개소(7~8월 매일)를 운영한다.
□ 또한, 서울시는 쪽방촌에 설치된 공용에어컨 210대에 대해 여름철 3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요금과 필터 청소를 지원하며, 쿨링포그(14구간)를 9~18시 중에 탄력적으로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아울러, 쪽방촌 상담소별 2개조 4명으로 특별대책반(총 10개조 20명)을 구성, 하루 2회 순찰을 돌며 공용에어컨 가동상태 확인, 응급상황 신고·이송, 집중호우 시 위험시설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 특히, 쪽방상담소의 간호사가 특별보호대상 주민(노약자, 만성질환자로 5개 쪽방촌에 총 141명)을 수시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 이외에도 쪽방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소별로 영화관람, 건강체조, 캘리그라피, 원예 요리 등 폭염 대응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남대문 해든센터 ‘문화夜 놀자!’를 비롯해, 돈의동상담소 ‘영화관람 및 만들기(부채 등)’, 남대문상담소 ‘건강체조, 바둑 등’, 서울역상담소 ‘캘리그라피’, 창신동상담소 ‘원예 및 기초마술’, 영등포상담소 ‘영화감상 및 요리프로그램’ 등이 있다.
□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서울시는 쪽방주민을 위한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무더위로 힘든 상황에 놓인 쪽방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하여 내실있는 폭염대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