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대학교 교재, 서울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시민 평생학습 지원 확대
- 담당부서
-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
- 문의
- 등록일
- 2026-07-27
- 수정일
- 2026-07-27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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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교재, 서울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시민 평생학습 지원 확대
- 서울도서관-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시민 평생학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서관 내 방송통신대 전용 공간 운영 및 교재·참고자료 비치, 독서문화 교류↑
- 방송통신대 학생은 물론 자격증 준비생 등 시민 누구나 열람·대출 가능
□ 서울도서관(관장 오지은)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손잡고 시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도서관 내 방송통신대 전용 서가 확충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학술·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해 시민과 방송통신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간자료 지원 및 전용 이용 공간 운영 ▲방송통신대 과제물 참고자료 목록 제공 및 비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관 행사 교류 등이다.
□ 서울도서관은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 약 1,600권을 별도의 방송대 전용 서가에 비치하고 있다. 해당 교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회원은 대출도 가능하다.
□ 서울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송통신대 교재를 최신 자료 중심으로 정비·확충하고,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통신대 학생뿐 아니라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학습자료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도서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송통신대 교재 대출과 학술·교육 자원 교류를 확대해 서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울’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