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세계 디자이너들 서울에 시선집중!…'디자인마이애미' DDP서 개최
- 담당부서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7-23
- 수정일
- 2026-07-23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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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자이너들 서울에 시선집중!…'디자인마이애미' DDP서 개최
- 지난해 아시아 최초 ‘디자인마이애미 인 시추 서울’에서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서울’로 확대
- 8.31프리뷰, 9.1.~ 9.6. DDP 디자인랩 1층…국내외 갤러리·디자이너·브랜드·문화기관 참여
- 서울을 시작으로 파리·마이애미로 이어지는 글로벌 일정…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 위상 확인
- ‘함께, 울림(Resonance: Design in Dialogue)’ 주제로 전시·담론·국제교류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
- 프리즈 서울과 동 기간 개최…세계 컬렉터와 문화예술계가 주목하는 ‘서울 디자인’ 강화
□ 지난해 디자인마이애미(Design Miami)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서울에서 만나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으로 확대 개최된다.
○ 올해 디자인마이애미의 글로벌 일정은 8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로 이어진다. 서울이 파리, 마이애미와 함께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8월 31일(월)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9월 6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 작년 행사가 ‘한국 디자인을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국내외 디자인이 서울에 모여 전시와 컬렉팅, 담론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로 발전했다.
○ 지난해에는 단일 기획전인 '인 시추(In Situ) 서울'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인 시추(In Situ)‘기획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갤러리 프로그램, 파트너사 전시, 디자인 세미나, VIP 프로그램 등을 더해 보다 유기적인 행사로 구성했다.
○ 이를 통해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가 이루어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주제는 ‘함께, 울림(Resonance: Design in Dialogue)’?이다. 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지를 조명한다.
○ 해외 갤러리를 비롯해 국내외 디자이너, 기업, 문화기관 등이 참여해 동시대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은 크게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주제와 연계한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 ‘갤러리 프로그램’에는 찰스 버넌드(Charles Burnand·런던, 영국), 바구헤이(Vagujhelyi·뉴욕, 미국), 스튜디오 모토(Studio MOTO·헨트, 벨기에) 등이 참여한다.
○ 주제 전시 공간인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에는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양태오, 비포머티브(Be Formative), 유키 나라(Yuki Nara), 니암 배리(Niamh Barry) 등이 참여한다. 브랜드와 디자인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에는 알로소(Alloso)와 덴스크(Dansk) 등이 참여한다.
□ 특히 디자인 세미나와 VIP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을 세계적인 디자인 담론과 연결하고, 국내외 디자인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 9월 3일(목) 리빙센스와 협력하여 개최되는 디자인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리더와 디자이너, 갤러리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와 세미나 티켓은 7월 30일(목)부터 DDP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 일반권은 2만 8천 원, 세미나권은 6만 원, 프리미엄 패스권은 8만 원이며, 얼리버드 할인 판매권은 일반권 2만 원, 세미나권 4만 원, 프리미엄 패스권 6만 원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프리즈 서울(9.2.~9.5.)과 같은 기간 개최된다. 전 세계 컬렉터와 갤러리,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시선이 서울에 집중되는 시기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와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서울은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함께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DDP를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아시아 거점이자 국내외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제 서울은 새로운 디자인 흐름과 시장, 담론을 연결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DDP와 서울은 세계의 디자이너와 갤러리, 컬렉터가 지속적으로 찾는 컬렉터블 디자인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