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 시원한 숲길 걸어볼까, 서울둘레길 여름 코스 추천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자연생태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21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무더위에 시원한 숲길 걸어볼까, 서울둘레길 여름 코스 추천.hwp(53 MB Bytes, 다운로드: 334 회 )
무더위에 시원한 숲길 걸어볼까, 서울둘레길 여름 코스 추천
- 서울시,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중 여름철 걷기 좋은 ‘베스트 5’ 추천
-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 야간 트레킹 등 무더위를 식혀주는 자연 힐링 코스 선정
-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코스별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이용 안내 확인
- 사계절 누구나 쉽고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나갈 것
□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도 숲과 계곡을 따라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서울둘레길 여름 추천 코스 베스트 5'를 선정했다.
□ 서울둘레길은 산·하천·마을길 등 서울 외곽부를 연결하는 총 156.5㎞, 21개 코스의 트래킹 코스다. 2014년 개통 당시에는 8개 코스였으나 코스별 길이가 길고 난이도가 달라 전 연령이 이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4년부터 기존 21개 코스로 세분화하여 평균 소요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하루 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또한 2024년부터 서울둘레길 내 쉼터,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여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는 등 휴식과 볼거리가 있는 서울의 대표 트레킹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서울둘레길 완주자 : 총 101,731명 (’26. 7.1. 기준)
(단위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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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
101,731 |
6,209 |
7,135 |
7,014 |
5,762 |
6,303 |
7,434 |
11,611 |
9,307 |
10,814 |
11,702 |
12,972 |
5,468 |
□ 더운 여름에는 숲과 계곡,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한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5개 코스는 숲그늘이 짙은 곳, 계곡을 품은 곳, 평지 위주의 걷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엄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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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4코스 망우·용마산 코스 - 도심 전망이 뛰어난 야간 트레킹 |
□ 서울둘레길 4코스인 망우·용마산 코스는 도심에서 접근하기 쉽고 울창한 숲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특히, 도심 야경 전망명소로 유명한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위치하여 많은 시민들의 야간 트레킹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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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5코스 아차산 코스 - 도심 가까운 숲속 휴식 |
□ 아차산 코스는 총 거리 약 4.6km의 비교적 짧은 거리로 약 2시간이면 완주가 가능해 부담이 적다. 시내 및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철 주·야간 트레킹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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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9코스 대모·구룡산 코스 - 숲이 만들어주는 자연 냉방 |
□ 대모·구룡산 코스는 울창한 숲이 이어지는 흙길을 따라 자연스러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코스다. 나무 그늘이 풍부해 도심형 숲 속 피서지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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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길 |
□ 한강과 맞닿은 노을·하늘공원 코스는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매력적인 곳이다. 시원한 강바람과 1km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주는 짙은 그늘과 청량함, 그리고 평지코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철 가볍게 걷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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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 북한산 자락의 울창한 숲길과 계곡 |
□ 북한산 코스는 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의 기존 샛길을 연결하여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산책로이다. 그 중 북한산 성북코스는 북한산 자락의 울창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완만하게 이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 구름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전망 등으로 여름철 매력이 넘치는 구간이다.
□ 서울둘레길은 각 코스마다 볼거리와 난이도가 다양해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이용 안내는 서울둘레길 누리집(http://gi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서울시는 여름철 안전한 서울둘레길 이용을 위해, 오전이나 해 질 무렵 등 비교적 시원한 시간대 이용과 충분한 식수 등 사전 준비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둘레길 이용 전 기상특보와 폭염경보를 확인하고 발효 시 산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아울러 지속적인 노면 정비, 휴게 및 편의시설 설치, 노후 시설물 정비, 매력가든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둘레길을 만들어가기 위한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철, 멀리 떠나지 않고도 청량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둘레길은 대표적인 도심 피서지”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