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야를 잠재우는 문화휴양… 도심 속 'DDP 바캉스' 어때?
- 담당부서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7-15
- 수정일
- 2026-07-15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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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잠재우는 문화휴양… 도심 속 'DDP 바캉스' 어때?
-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폭염 물리치는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 개최
- 오후 4시 이벤트, 밤 9시부터 라이브 무대...재즈와 클래식 가득한 ‘도심 야간 휴양지’
- 루브르 광장 채운 헬리녹스 체어 500여 개 DDP에…음악 들으며 즐기는 여름 밤
- DDP 맥주·논알코올 음료·소상공인 먹거리까지…동대문 상권 연계한 체류형 축제
□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로 먼 휴가지로 떠나기 힘든 여름 밤,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음악을 듣고, 음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는 ‘도심형 바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DDP 바캉스: DDP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DDP가 선사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음악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형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오후4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퇴근 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방문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음악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 공연을 관람한 뒤 곧바로 떠나는 일반적인 음악 축제와 달리 공간 자체를 하나의 '도심 속 문화 휴양지'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고 쉬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축제 공간은 크게 ▲라이브 무대 ▲휴식존 ▲마켓존 세 가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취향에 따라 공연을 즐기거나 빈백과 캠핑 체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맛보며 DDP의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다.
< 재즈부터 클래식, 포크까지...밤 11시까지 이어지는 DDP의 여름밤 >
□ 메인 무대인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 클래식, 포크 등 장르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 오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되는 라이브 무대에서는 첫째 날은 ‘재즈의 밤’, 둘째 날은 ‘클래식의 밤’, 셋째 날은 ‘포크의 밤’으로 구성해 매일 다른 분위기의 여름밤을 선사한다.
○ 시민들은 퇴근 후 DDP를 찾아 동료나 친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고, 관광객들은 DDP의 독특한 건축 경관을 배경으로 늦은 시간까지 서울의 야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휴식존에서는 빈백으로 조성된 라운지에서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바캉스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여름 바캉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 DDP 맥주부터 논알코올 음료까지...여름 밤을 채우는 ‘미식 바캉스’ >
□ 마켓존에서는 다양한 푸드와 시원한 음료, 맥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이 협업하여 미식거리를 선보인다.
○ 팬컴(Pacncom)은 DDP에서만 즐길 수 있는 DDP 비어를, 류양조장은 프리미엄 증류주를, 포컬포인트는 페어링 파이 등으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 논알콜 브랜드인 AFD(어프리데이)도 함께 참여한다.
○ 농심은 새로 출시한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선보일 예정이며, 뮤지컬 ‘점프(Jump)’관람권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 행사 기간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마켓존은 건당소, 멜스키친, 은설 등 20개의 소상공인이 아이스크림, 페스토, 칩스와 같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 또한, DDP 인근 현대시티아울렛, 두타몰 등 동대문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행사의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 루브르 광장 채운 캠핑체어가 DDP로...‘쉼의 풍경’ 연출 >
□ 행사장 곳곳에는 휴식과 체험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 힐링존에서는 프랑스의 루브르 피라미드 광장을 가득 채웠던 500여 개의 헬리녹스 캠핑 체어가 DDP에 상륙해 DDP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색다른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포토존에서는 해변을 연상시키는 포토존과 프레임 포토부스를 운영해 여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그밖에 이벤트존에서는 ‘Cheers Time’, ‘SNS 인증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팝콘과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 여름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완성되는 여름휴가 >
□ 축제는 네이버를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퇴근 후에도 동료들과 친구들과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다.
○ 사전 예약자에게는 음료와 스낵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 DDP 바캉스 패키지를 제공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이 진행된다.
○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DDP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재단은 서울시의 야간 경제 활성화 방향과 발맞춰 이번 ‘DDP 바캉스’ 운영시간을 시범적으로 밤 11시까지 확장한다. 낮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DDP 바캉스는 음악과 미식, 휴식,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도심형 여름축제”라며 “매년 DDP만의 공간과 디자인 콘텐츠를 활용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도심형 야간 문화축제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신인 아티스트 발굴 무대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오픈 클래스인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