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 구로에서 다시 만난다… 구로문화재단과 특별교류전
- 담당부서
-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 문의
- 등록일
- 2026-07-03
- 수정일
- 2026-07-03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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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 구로에서 다시 만난다… 구로문화재단과 특별교류전.hwp(793 KB Bytes, 다운로드: 86 회 )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 구로에서 다시 만난다… 구로문화재단과 특별교류전
- 한성백제박물관-구로문화재단, 2027년 특별교류전 공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물관 기획전 ‘풍납동 토성의 비밀’ 재구성해 구로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전시로 선보여
- 한성백제박물관 전시 콘텐츠에 구로 지역사 더해 지역 특색 살린 전시로 기획
- 역사·문화 콘텐츠의 지역 확산 의미…일회성 전시 아닌 공공자원 선순환 사례 기대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 특별교류전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이 보유한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지역 순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취지다.
○ 협약식은 지난 6월 12일 구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양 기관은 특별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특별교류전은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기획전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을 재구성한 전시다. 2027년 상반기 구로문화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갤러리 구루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준 풍납동 토성의 비밀>은 1925년 대홍수로 세상에 알려진 백제 왕성 ‘풍납동 토성’의 발굴 성과와 역사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체험전시다.
□ 이번 특별교류전에서 한성백제박물관은 전시 콘텐츠와 텍스트, 그래픽 디자인을 제공하고, 전시 내용에 대한 학술 자문을 담당한다. 구로문화재단은 기존 전시 콘텐츠에 100년 전 구로의 생활환경과 변화상을 함께 담아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전시로 기획할 예정이다.
□ 양 기관의 전문성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재탄생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동쪽 끝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서쪽 끝의 구로 지역으로 확장돼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또한 이번 교류전은 박물관 기획전시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소비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공공자원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교류전은 구로 지역 주민에게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로문화재단과의 이번 협력이 일회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서울의 동서 지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