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담당부서
- 주택실 주거정비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03
- 수정일
- 2026-07-03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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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류시장, 230세대 규모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 2026년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조건부의결’
- 오류시장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최고 29층·230세대 규모 랜드마크로 재탄생
- 노후 시장부지 정비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정주여건 개선
□ 서울시는 2026년 7월 2일(목)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 ·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 증가와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었고,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대상지는 총 2개 동,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저층부 판매시설에는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공동주택을 상부에 계획하여 노후 시장 부지를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 여건 또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세대 대단지로 탈바꿈…압구정 4개 구역 중 재건축 첫 통과
-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의결’
- 압구정 2·3·4·5구역 중 2구역 통합심의 최초 통과…일대 재건축 사업시행 본격화
-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입체적 수변경관과 조화로운 경관 조성
-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지역 사회와 어우러지는 공공시설 조성
□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 확정으로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서울시는 7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여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여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한강 이용시,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반포16차아파트, 담장 없는 한강변 468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 공동주택 최고 34층·4개동·468세대 조성, 공공주택 68세대 포함…2027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 목표
-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 조성으로 한강변 경관과 조화
□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7.2.(목)에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의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하였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였다.
□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여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번 재건축 사업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본격화…990세대 지역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삼익맨숀 재건축사업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
- 저층주거지 연접부 공원 · 공영주차장 조성...녹지 · 휴게공간 확충과 주차난 해소
- 상암로변 작은도서관 · 지역문화센터 등 개방형 생활SOC 배치...가로활성화 도모
□ 준공 약 42년된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층, 99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남서측에는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작은도서관·지역문화센터 등 개방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돼 인근 주거환경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7.2.(목)에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세대에서 공공주택 104세대를 포함한 990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39층, 10개 동이다.
□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삼익맨숀 약1,800㎡, 삼익파크 5,300㎡)이 조성될 예정이다.
□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확충한다.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보하여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굽은다리역(5호선)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하여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시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