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취약계층 지원, AI 침수예측… 서울시, 10월까지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5-13
- 수정일
- 2026-05-13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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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지원, AI 침수예측… 서울시, 10월까지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 5개월간 폭염·수방·안전·보건 4대 분야 대책 추진, 기후위기 속 시민 안전 최우선
- (폭염) 어르신·노숙인 등 무더위쉼터 운영, 쿨링로드 등 도시열섬 완화 인프라 확충
- (수방) 하천지능형 CCTV 도입, AI활용 침수 예측… 지하·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중점관리
- (안전) 재난사고 취약 공사장·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점검,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
- (보건) 감염병·식중독 예방 및 러브버그 발생 대비 사전 방제 실시로 시민불편 해소
□ 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철저하고 세심한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 특히 올해는 하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CCTV를 시범도입해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AI를 활용한 도로 침수예측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 서울시는 여름철 호우·폭염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담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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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1. 폭염 상황관리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2. 폭염 취약계층 대상별 보호·지원
[수방] 1.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유지 2. 풍수해 예측·관제 강화 및 방재시설 확충 [안전] 1.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2.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를 보장하는 사전관리
[보건] 1. 감염병·식중독 예방 2. 수질관리 3. 대기질, 쓰레기 등 도시환경관리 |
□ 첫째,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9월 30일까지 적극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 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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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주의) : 폭염주의보 발령시 (일 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 2일 이상 지속 예상) ??2단계(경계) : 폭염경보 발령시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 2일 이상 지속 예상) ??3단계(심각) : 폭염특보 지속되고,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 폭염특보 : 일 최고 체감온도(최고기온에 습도 반영)를 기준으로 발령되는 기상경보, 주의보·경보로 나뉨 |
<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 편의점 등 활용 기후동행쉼터 운영 등 맞춤형 대책 가동>
□ 폭염이 길어지면 피해가 더 커지는 어르신, 노숙인·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펼친다. 효과가 높았던 저소득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AI, IoT 기반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 사업은 지속한다.
○ (어르신)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지난해보다 30여개 늘어난 2,953개 운영하고 어르신 안전숙소도 마련했다.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 5만315명에 대해 폭염특보 발령 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격일 또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며 안전을 세심하게 살핀다.
○ (노숙인) 서울역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순찰·상담하는 응급구호반(1일 4회, 114명)과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1개소도 운영한다. 남대문 인근 등 5곳에서는 차량을 활용한 이동목욕서비스도 진행한다.
○ (쪽방주민) 쪽방상담소 8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밤더위대피소’6곳(동행목욕탕, 서울역쪽방상담소)도 가동한다. 쪽방촌 순찰 특별대책반과 건강취약자를 1일 1회 방문(또는 유선)하는 쪽방간호사 운영도 이어나간다. 공용에어컨(209대) 청소와 전기요금(20만원 이내)도 지원한다.
○ (중증장애인) 중증재가장애인 2만 8,919명에게 폭염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중증장애인 2,046가구에 장비를 활용한‘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소득 취약계층) 전기료체납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는 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생계·의료·현물을 지원하고 전기료체납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도 지속 발굴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지원도 시작한다.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을 충족하는 가구는 6월 15일부터 신청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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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서울형 긴급복지 ] ??(생계지원) 전기료체납 등 생계유지 어려운 가구 : ’25년 187만원? ’26년 199만원(4인) ??(의료지원) 온열질환(일사병·열사병 등)으로 의료비부담이 어려운 가구 지원 : 최대 100만원 ??(현물지원) 폭염으로 생계유지 어려운 가구 쿨매트·냉풍기 등 추가 지원 : 10만원 이내
[ 에너지바우처 지원 ] ??(소득기준)「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원특성기준)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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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경로당 및 이동노동자쉼터, 공공청사 등 총 4,070개소(’26년 5월 4일 기준)를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편의점·은행·통신사 대리점 등 민간협력 기후동행쉼터도 418개소 마련했다. 자세한 위치는 서울안전누리 누리집(safecity.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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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쉼터 현황(’26.4월말 기준) : 편의점 16개(CU), 은행 185개(신한은행), 통신사 대리점 217개(KT) |
□ 이외에도 여름철 야외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울시 사업장(40개소), 건설공사장(127개소) 등을 대상으로 단계별 대응 요령과 응급대처 방법을 홍보하고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쿨링로드 가동, 쿨링포그·그늘막 확대, 해피소 신설 등 도심 열섬 효과 완화>
□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대책도 시행한다.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쿨링로드(19개소)’를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살수차 199대를 투입해 ‘도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시원한 야외활동을 돕는 이동형 무더위쉼터(해피소)를 신설하고 쿨링포그(48개소), 그늘막(717개)도 추가로 설치한다.
○ 폭염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171가구)과 복지시설(26개소)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하는‘쿨루프’사업도 폭염 전 6월까지 완료한다.
□ 이 외에도 에어컨 사용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급 위기 발생시 단계별 조치 방안을 마련하였고, 4월부터 진행중인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과 캠페인도 지속 추진한다.
□ 둘째, 체계적인 풍수해 대응을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6단계로 나누어 운영한다. 특히, 보강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대기 불안정으로 기습호우가 예상되면 ‘예비보강’ 단계를 발령해 비상근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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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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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비 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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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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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호우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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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호우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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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호우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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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불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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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일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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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3h, 110mm/12h 이상 (한강대교 4.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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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3h, 180mm/12h 이상 (한강대교 8.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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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수위 10.5m 다수이재민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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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예측·관제 및 풍수해 취약지역 중점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예측·관제를 강화해 위험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경보·대피 안내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 (돌발강우 조기 감지) 서울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강우량계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넓혀 시간당 3mm 이상 돌발강우 발생시 시·자치구 수방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해 선제적인 대응을 준비한다.
○ (하천 지능형 CCTV 도입) 5개 하천(중랑천, 동림천, 정릉천, 탄천, 홍제천)에 지능형 CCTV 20대를 6월까지 설치해 통제구간 출입자를 자동으로 인식, 실시간 현장조치를 지원하고, 하천 고립 등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한다.
○ (AI 활용 도로침수 예측) 기상레이더 영상을 분석해 강남역, 도림천 일대 등 주요 침수취약도로 15개소의 침수 위험을 예측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토사 유출 등으로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하공간, 하천, 산사태취약지역은 풍수해 취약지역으로 중점 관리한다.
○ (지하공간) 침수 취약 지하차도 11개소는 5cm 침수 시 담당자 출동 등 조기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 저지대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는 침수 예·경보제를 운영해 사전대피도 안내한다. 또한, 올해부터 서울시 관리 지하차도 73개소에 대해 침수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도·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안전한 우회경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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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 예·경보제 운영 ] ※ 올해 침수경보 정량적 기준 마련해 제도 실효성 높임 ??(침수예보) ① 20㎜/15분&55㎜/60분, ② 30㎜/15분, ③ 도로침수심 15cm 중 하나라도 충족 시 발령 (서울시 → 자치구 및 유관기관) ??(상황판단회의자치구) ?50㎜/h & 90㎜/3h 이상, ?72㎜/h 이상 *올해 신설 ??(침수경보) 상황판단회의 후 재난문자로 발령(자치구 → 시민) |
○ (하천) 2개 자치구 이상에 걸쳐있는 하천 13개소는 관할 자치구와 기관에서 합동 대응해 출입 통제와 해제를 통합 관리한다. 원격 진출입 차단시설 1,051개소를 운영하고, 하천순찰단 983명과 서울경찰청과 공동 대응해 돌발강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를 예방한다.
○ (산사태취약지역) 위기경보 단계별 산사태 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급경사지와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2,258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 151명을 투입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한다.
<반지하가구 침수 경보시설 15개소→45개소, ‘빗물그릇’ 확대 등 선제적 대비>
□ 수위 관측장비가 달린 레이더 센서로 좁은 골목 단위까지 감지하는 반지하 침수경보시설을 지난해 15개소에서 올해 45개소(’25년 영등포·동작·관악 15개소 시범 도입 → ’26년 은평·강북·서대문·강서 30개소 추가 설치)로 늘리고 우기 전 반지하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침수방지 시설이 설치된 반지하가구는 총 1만 7,779가구다.(’26년 4월 기준)
○ 반지하 거주 장애인과 노약자 등 재해 약자의 대피를 돕기 위해 이웃 주민·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가구당 5인 내외)를 올해 총 925가구에 매칭하고 대피 동선을 시각화한 ‘맞춤형 수방동행지도’도 배포한다.
□ 이 외에도 저지대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방자재와 구호물품을 비축하는 ‘동네 수방 거점’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47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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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수방거점 47개소 : 영등포·동작·강동 각 4개소, 구로·관악 각 3개소, 그 외 자치구 1~2개소 |
□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내 공원 등에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를 예방하는 ‘빗물그릇’도 지속 확보한다. 올해까지 공원 호수·연못 15개소에 최대 85만톤의 빗물을 저장할 예정이다.
□ 일상 밀접 방재시설도 관리한다. 우기 전 하수관로(1,627km)를 준설하고 빗물받이 57.5만 개소를 집중 청소한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1만 28개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221개소, 총 224.6km 구간도 개선·정비한다. 현재 도림천과 강남역, 광화문 일대에서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 저장한 뒤 배수하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빗물펌프장 10개소와 빗물저류조 3개소(13.7만톤)도 2030년까지 신·증설한다.
□ 이외에도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학교·관공서 등 1,203곳, 최대 35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한다. 또한, 재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재난지원금,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하고, 수해 폐기물 수거 및 청소대책도 시행한다.
□ 또 집중호우시 대중교통 운행차질을 막기위해 지하철 구간 운행 전환, 대체수단을 긴급 투입하고 버스는 운행 가능 도로로 긴급 우회 조치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 셋째, 재난 사고에 취약한 시설들을 집중점검한다. 민간건축공사장(308개소), 위험건축물(110개동) 및 도로 관련 시설물(630개소, 자동차전용도로 158.6km), 상수도 시설물·공사장(451개소), 장기사용 상수도관 공사(59개소), 사회복지시설(8,175개소) 등이 대상이다.
○ 특히 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해 택시, 버스 등 차량 1,900대에 AI기반 영상탐지 단말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도로파손이 잦은 구간은 일 1회 이상 순찰과 우기 전 불량포장 구간 정비를 끝낸다.
□ 이와 함께 시민들이 여름철 여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 공원(109개소)·공연장(46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도 5~7월 중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공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6.1.~6.30.)에 문화·편의시설을 미리 점검·정비하고, 수영장과 물놀이장 안전관리에도 힘쓴다.
□ 마지막으로 여름철 비상방역체계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동해여름철 시민 건강 확보에도 힘쓴다.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와 취약지역 대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식중독의 예방활동과 위생점검도 강화한다.
○ (감염병)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병원, 호텔 등의 냉갑탑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감시와 유충서식지 집중 구제를 지속 추진하고 취약지역은 중점 방역소독한다. 노숙인 시설(11개소)과 장애인 거주시설(234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한 방역과 위생관리도 철저히 실시한다.
○ (식중독) 어린이, 수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집(5월), 학교·유치원(8~9월), 농·수산물(6~10월)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 여름철 대발생곤충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의 전주기 통합방제를 실시해 개체수를 억제할 예정이다.
○ 유충을 억제하기 위해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유충밀집지역(백련산, 불암산)에 살포하고, 성충 개체수 억제를 위해 포집기 설치 및 살수드론 등을 운영한다.
□ 대기·수질 등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녹조 예방을 위해 조류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수원(4개소)·친수구역(5개소)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정수 수질검사도 기존 357항목에서 362항목으로 확대해 더욱더 철저히 수질관리에 나선다.
□ 오존 예·경보제를 시행하고, 5월부터 8월까지 배출사업장 특별단속과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등 오존 계절관리 대책을 추진해 여름철 대기질 관리에 힘쓴다. 또한, 도심 행사장·행락지·공원·한강공원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청결 유지에도 최선을 다한다.
□ 김형래 서울시 정책기획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을 뛰어넘는 폭염과 기습적인 폭우가 이제 우리 일상이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이나 호우특보 등 경보 및 안내사항에 적극적인 협조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