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친정·시어머니 정성으로 모신 효부 등 효행유공자 30명 표창
- 담당부서
- 복지실 어르신복지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6
- 수정일
- 2026-05-06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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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10시30분)(석간) 서울시, 친정·시어머니 정성으로 모신 효부 등 효행유공자 30명 표창.hwp(126 KB Bytes, 다운로드: 145 회 )
서울시, 친정·시어머니 정성으로 모신 효부 등 효행유공자 30명 표창
- 효행자 21명…투병 중에도 시어머니·친정어머니 봉양, 독거노인 이웃에 반찬나눔·집안청소 돌봄
- 장한어버이 4명…중복장애 자녀 간병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1,000만 원 지역사회 기부
- 효기여 기관 및 단체 5개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방서비스 제공, 어르신들 상호돌봄체계 구축
□ 서울시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행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효행 유공자 및 단체 30명(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시는 ▲평소 부모를 헌신적으로 봉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행자 21명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장한어버이 4명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5개 단체를 효행실천 유공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
□ 표창은 6일(수)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김성보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이 수여하였다.
□ <효행자 표창>은 본인의 암 투병 중에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정성으로 봉양하거나, 독거노인 이웃에게 반찬나눔·집안청소 도움 등 실질적이고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해 온 21명이 수상했다.
○ 한○○(64세, 여) 어르신은 본인의 암 투병생활 중에도 연로하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15년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왔다. 고령이신 두 어머니가 병원 진료 등으로 외출할때면 동행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도왔고, 집안 청소와 밑반찬 마련은 물론, 손수 목욕을 시켜드리는 등 효행을 실천해왔다. 이외에도 11년간 자율방범대 활동으로 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순찰에 참여하고, 지역 재활용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 주○○(78세, 여) 어르신은 지난 13년 간 경로당 이웃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병원에 모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겐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드리고 독거노인의 집 청소를 돕는 등 세심한 돌봄을 통해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어르신들의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장한어버이 표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의 질병 등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신 분들에게 돌아갔다.
○ 최○○(65세, 여) 어르신은 본인의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중복장애(지적·뇌병변)를 지닌 자녀가 암에 걸리자 지극정성으로 자식을 돌보았다. 나아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속에도 자녀의 수술을 집도한 병원과 수술을 지원한 지역공동체에 1,000여만 원을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 <효기여 기관 및 단체 표창>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기관 등에 돌아갔다.
○ 동작구 한의사회는 2023년부터 동작구청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동 주민센터에서 발굴하면, 인근 한의원에서 직접 대상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진료 후 한약을 제공하고 있다. 시행 첫 해 27개 한의원에서 올해는 40개로 참여 한의원이 증가하였고,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김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김성보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수상하신 분 모두가 우리 시대의 귀감이다”라며 “서울시는 수상자분들의 효행 정신을 널리 퍼트리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효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