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사가 고립·은둔청년 몸과 마음 살펴요…서울시-대한전공의협의회 협약 체결
- 담당부서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사업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4-28
- 수정일
- 2026-04-28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엠바고17시) 청년의사가 고립·은둔청년 몸과 마음 살펴요…서울시-대한전공의협의회 협약 체결.hwp(136 KB Bytes, 다운로드: 27 회 )
청년의사가 고립·은둔청년 몸과 마음 살펴요…서울시-대한전공의협의회 협약 체결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일환, 고립은둔 청년 건강증진 및 인식개선 업무협약 체결
- 고위험군 발굴-상담-의료기관 연계, 의학적 근거 기반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추진 계획
-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협력과제 지속 발굴하기로 함께 뜻 모아
□ 서울시가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의 신체·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의사들과 힘을 모은다.
□ 서울시는 지난 4월 7일 발표한 종합대책인「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4월 28일(화) 오후 5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 현재 서울시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 및 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청년 발굴 및 관리시스템 강화 ▲인식개선의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의료봉사, 긴급재난 의료지원 등 젊은 전공의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 증진부터 사회적 인식 개선까지 청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먼저 신체·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또한 의학적 관점에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특히 고립과 은둔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실패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 특히 의료현장에서 청년들을 마주하는 전문가이자 청년 동료인 전공의들이 협력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정책 신뢰도는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의사들이 같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고립·은둔 청년의 아픔에 공감하고 손을 맞잡아 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도 이번 협력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