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설렘, 공항부터 도심까지”…서울시,‘2026 서울환대주간’운영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26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의 설렘, 공항부터 도심까지''… 서울시, '2026 서울환대주간' 운영.hwp(440 KB Bytes, 다운로드: 100 회 )
“서울의 설렘, 공항부터 도심까지”…서울시,‘2026 서울환대주간’운영
- 5월 1일~8일, 명동·여의도 등 주요 거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 행사 운영
- AI 스마트 가이드부터 맞춤형 체험까지…외국인 취향 저격한 도심형 프로그램 가동
- K-뷰티로 즐기고 지역 관광으로 잇고…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방문 경험 확장
- 공항 출발부터 도심까지 촘촘한 ‘전방위 환대’…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서울 각인
□ 최근 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
□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와 여의도 한강공원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환영부스’를 핵심 거점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는 5월 8일까지 환대 이벤트를 이어가며, 서울 곳곳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환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축제 정보와 관광 안내를 연계해 환대 기능을 강화했다.
○ 또한 대표 관광 요소와 봄 시즌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에서는 ‘서울 스타일링 스팟’과 ‘AI 스마트 여행 가이드 상담소’를 통해 맞춤형 체험과 관광 안내를 제공하고, ‘아트 드로잉 방명록’,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현장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 아울러 관광객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해 방문 경험을 확장한다.
○ 환대센터 내에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체험존을 마련해 서울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게 한다. 프로그램 참여 후 SNS 인증이나 설문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서울 브랜드 기념품을 제공한다.
○ 이와 함께 서울에서의 경험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안테나숍과 협업한다. 지역 특화 전시와 할인 쿠폰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특히 올해는 항공사 및 도심 미디어를 연계해 ‘출발부터 도착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환대 경험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공항 출발 단계부터 도심 체류까지 일관된 환영 메시지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전반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 중국동방항공과 협력해 상하이, 칭다오, 난징 등 주요 한중 노선 출발 공항에 환영 리플릿을 비치해 여행 시작 단계부터 환대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어 도심 옥외전광판과 모빌리티 광고, 호텔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 전역으로 환영의 기운을 확산한다.
□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서울환대주간’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환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그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안내를 넘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도화된 환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하는 등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번 ‘2026 서울환대주간’을 통해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환대 시스템을 가동하고, 서울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