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가구 이사 도와드려요''…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 전면 확대
- 담당부서
- 복지실 1인가구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12
- 수정일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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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이사 도와드려요''…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 전면 확대
- 1인가구 ‘동행서비스’ 지원 분야 건강·이사·마음으로 넓혀 동행매니저가 맞춤형 지원 제공
- (건강동행) 기존 서비스 개편(규제철폐 170호), 재활·건강검진 등 의료이용 과정 전반 도움
- (이사동행) 당일 행정절차 안내·주거지 하자 점검 등 안내…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 완성
- (마음동행)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서 고민 경청 통해 전문 상담기관 안내·연계
- 기존 1인가구 누리집 또는 일인친구 콜센터 통해 신청·예약…이용자 접근 편의성 향상
□ 서울시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춘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 서울은 1인가구 비율이 약 40%(2024년 기준, 약 166만 가구)에 달하며, 1인가구의 62.1%는 외로움을 13.6%는 사회적 단절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서울시의 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1인가구와 함께하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1인가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에 시는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건강동행서비스로 개편한다. 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는 이사동행서비스도 신설해 전월세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함께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 나아가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하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행서비스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건강동행)기존 병원동행서비스 개편…재활·건강검진 등 의료이용 과정 전반 도움>
□ 먼저 서울시는 1인가구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이름을 건강동행서비스(서울시 규제철폐 170호)로 변경하고, 제공 범위 또한 의료 이용 전반으로 확대했다. 기존의 병원 방문뿐만 아니라 재활센터·건강검진기관 이용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동행매니저는 진료·검사·약국이용·귀가까지의 전 과정을 돕는다.
○ 특히 동행매니저는 진료과정에서 의료진 설명 전달과 의사소통 보조역할까지도 하면서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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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동행서비스 이용 사례> #1. 폐암 치료 과정에서 동행서비스를 이용 중이던 A 씨(80대)는 병원 이동 과정에서 상태가 악화됐고, 동행매니저는 이를 즉시 인지하고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연계해 응급 상황을 예방했다. 이렇게 혼자서 대응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은 A 씨는 이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다. #2.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가락을 수술한 B 씨(60대)는 보행이 어렵고 의료기기(2kg)까지 함께 이동해야 해 통원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B 씨는 동행서비스를 알게 돼 도움을 받게 되었고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
□ 건강동행서비스는 월 최대 10회(연간 최대 200시간) 제공되며, 이용요금은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5월부터 시간당 5,000원에서 6,000원(민간서비스 대비 1/4수준)으로 조정된다.
○ 취약계층 보호와 공공성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에게는 연 48회까지 무료 지원된다.
□ 한편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2021년 11월 시작 이후, 이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누적 이용 건수가 7만 건에 달했다. 만족도 또한 매년 90% 이상을 유지하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효과성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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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심동행서비스 |
계 |
’21년 (11~12월) |
’22년 |
’23년 |
’24년 |
’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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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건수 |
71,430건 |
367건 |
10,772건 |
18,042건 |
19,201건 |
23,04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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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인원 |
12,642명 |
222명 |
2,165명 |
2,718명 |
3,311명 |
4,2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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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만족도 |
94.2% |
96.1% |
93.9% |
92.5% |
93.2% |
96.0% |
<(이사동행)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주거지 하자 점검 등…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 완성>
□ 시는 이사 당일 혼자서 행정 처리부터 집 확인 등을 하는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사동행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 이사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주거지를 방문해 주택 상태 확인, 하자 점검, 공과금 정산 안내, 전입신고 등 행정절차를 함께 수행하고 이삿짐 운반 과정에서의 의사소통과 지역 생활 안내까지 제공하며 복잡한 이사를 돕는다.
○ 이사동행서비스는 지난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사회 초년생, 어르신 1인가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사 당일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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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동행서비스 이용 사례> #1. 생에 처음으로 홀로 이사를 진행해야 하는 C 씨(30대)는 불안한 마음에 서울시의 이사동행서비스를 신청했다. 이사 당일 동행매니저는 현장에 먼저 도착해 주택 내부 전반을 점검하고 설비 상태를 확인해 줬으며, 특히 외벽 누수로 인한 곰팡이를 사전에 발견해 집주인이 보수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 외에도 동행매니저는 이사 관련 행정절차 등을 안내해 C 씨의 첫 이사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했다. #2. D 씨(70대)는 이사 과정 전반을 홀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동행서비스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공과금 납부 등 행정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자녀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동행매니저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거지 시설을 점검하며 인터폰 및 설비 이상을 확인해 조치할 수 있도록 했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절차까지 안내하며 안정적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
□ 시는 기존의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이어 이사동행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집 보기 동행, 계약 검토, 이사 당일까지 이어지는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 매니저가 주거지 탐색부터 주거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집 보기나 계약 시 동행까지 해주는 무료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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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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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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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 상담 |
주거지역 여건 탐색 |
집보기 동행 |
이사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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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 등기부등본 점검 · 건축물 대장 확인 등 |
· 전월세 형성가 문의 · 주변 환경 안내 · 건물 입지 분석 등 지원 |
· 물건 확인 현장 동행 · 주거환경 점검 및 조언 ※ 계약체결 시 동행 지원 |
· 이사당일 현장확인 · 행정지원 및 하자점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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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동행)필요시 정신건강 관련 전문기관 연계, 동행서비스 상담·예약 콜센터 운영>
□ 상담창구를 몰라서 등 다양한 이유로 홀로 정서적 어려움을 감당하는 1인가구에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로 전화를 걸면 고민 경청과 가벼운 정서적 대화를 나누면서 필요한 경우 1인가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외로움안녕120 등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한다.
□ 새롭게 출발하는 동행서비스(건강·이사·마음)는 기존 1인가구 누리집(1in.seoul.go.kr) 또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 평일 07~20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이용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동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가며 1인가구와 동행하는 든든한 서비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동행서비스는 1인가구라면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서비스를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서울시가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