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40세 이상 중장년 대상 무료 경제교육·재무상담…서울 리(Re)테크 추진
- 담당부서
-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 문의
- 등록일
- 2026-04-08
- 수정일
- 2026-04-08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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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세 이상 중장년 대상 무료 경제교육·재무상담…서울 리(Re)테크 추진
- 4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5대 핵심테마 경제특강·4단계 정규과정 등 180개 강좌 무료 편성
- 이슈대응형 ‘리테크 포커스’부터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기관 연계’ 특강도 강화
- 전년 대비 강좌 수 70% 확대, 온라인(ZOOM) 비중 27%→40%로 접근성 강화
- CFP·AFPK 자격 보유 전문 재무상담사 12명 선발, 1:1 맞춤형 재무상담 병행 운영
□ 서울시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6년 서울 리(Re)테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 리(Re)테크는 4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과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전년(142개) 대비 27% 늘어난 총 180개(▲경제특강 80개 ▲정규과정 40개 ▲기관 연계 60개)가 편성됐다. 온라인 강좌 비중도 전년 27%에서 올해는 40%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 상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 서울 리(Re)테크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장년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의 경제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 재무상담 만족도는 4.8점을 기록했다.
□ 이번 경제교육은 경제 연구소, 자산운용사, 세무법인 등 실무 경력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한다. 2026년 경제 전망 및 최신 세법 개정안 등 시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이슈 중심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와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로 나눠 담아낼 계획이다.
□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경제 이슈를 5대 핵심테마로 구성해 80개 강좌를 운영한다. ▲고물가·고금리 시대 자산 방어 전략 ▲시장 변화에 따른 실물 자산 재편 ▲은퇴 후 안정적 현금흐름 설계 ▲스마트 세무 및 합리적 자산 승계 ▲디지털 자산 관리 및 금융 사고 예방 등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재무 문해력(Financial Literacy)을 기른다.
○ 4월 경제특강은 ‘부동산 사기 예방 안전거래 프로세스 구축’, ‘절세계좌 3총사(ISA·IRP·연금저축) 300% 활용하기’, ‘상속세 아끼는 절세 전략 꿀팁’,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채권투자 첫걸음’ 등 15개 강좌가 마련됐다. 최신 세법 개정안,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설계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룬다.
□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는 입문·중급·심화·특화 4단계로 구성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입문 단계에서는 자산관리 기본 개념과 재무 설계 기초를, 중급에서는 은퇴 자산 운용 사례와 현금흐름 설계를, 심화에서는 학습자 본인의 데이터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기획을, 특화 단계에서는 부동산·토지 등 특정 분야 심층분석을 다룬다.
□ 또한 서울시는 자치구 평생학습관·중소기업중앙회 등과 기관 연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직장인·고령층 등 이용자 특성에 맞는 과정을 편성하고, 바쁜 직장인 등 학습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온라인(ZOOM) 강좌 비중도 대폭 확대했다.
□ 경제교육과 함께 전문 재무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재무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사는 CFP(국제재무설계사) 또는 AFPK(재무설계사) 자격 보유자로, 재무 상담 경력 3년 이상의 전문가 12명을 신규 선발해 운영한다.
○ 상담은 1차 비대면 전화상담(30분)과 2차 대면 상담(60분)으로 구성된다. 소득·지출 진단, 부채관리, 은퇴 준비 등 개인별 재무 상황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 후에는 상담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 경제교육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재무 상담으로 연계해 교육 내용을 실제 자산관리에 적용하도록 1:1 상담을 지원한다.
□ 올해 새로 도입하는 ‘온라인 경제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개인별 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른 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 전후 경제이해력 조사도 실시해 학습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 참여자의 자산 보호를 위한 투자권유 방지 조치도 강화했다. 상담사 명함에 위촉 연도를 표기해 무단 도용을 방지하고, 상담 전용 안심번호를 운영하며, 재무 상담 전 전자 상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 현재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21개 4월 강좌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는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내 서울시민대학에서 매월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02-739-2756)로 하면 된다.
□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내외 경제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지금, 중장년의 ‘불안’을 ‘준비’로 바꿀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마련했다”며, “리테크 경제교육이 서울시민 스스로 자산을 점검하고 노후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