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 안전망 강화…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예방과
- 문의
- 등록일
- 2026-03-30
- 수정일
- 2026-03-30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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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 안전망 강화…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
- 30일(월) 오후 3시 서울시청,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 개최
-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 향후 3년간 현장 중심 촘촘한 지역 안전망 강화할 것
- 빗물받이 청소, 제설 활동 등 25개 자치구 7천8백여 명 자율방재단의 활동성과 공유
□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새출발을 알렸다. 서울시는 30일(월)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의 출범을 알리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4기('23.1.1.~'25.12.31.)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26.1.1.~'28.12.31.)와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 조직으로, 현재 서울시에는 총 7,847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대표하는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는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의 단장과 부단장으로 구성되며,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평상시 빗물받이 정비, 제설, 취약지역 순찰 등 생활 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와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전·현직 임원과 25개 자치구 단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 25개 자치구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상영, 감사패와 위촉장 수여, 이·취임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행사에서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활동 사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 지역을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환경정비를 돕는 등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 사례가 포함됐다.
□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연합회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단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빗물받이의 낙엽을 걷어내고, 빙판길에 제설제를 뿌리던 그 손길 하나하나가 시민의 일상과 서울의 안전을 지켜냈다”면서 “서울시는 민과 관이 함께하는 탄탄한 재난 대응체계를 통해 천만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매력 안전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