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멍냥이가 아프지 않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동물보호과
- 문의
- 02-2133-7695
- 등록일
- 2026-03-02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소중한 멍냥이가 아프지 않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hwp(62 MB Bytes, 다운로드: 111 회 )
첨부파일 소중한 멍냥이가 아프지 않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pdf(1 MB Bytes, 다운로드: 19 회 )
|
소중한 멍냥이가 아프지 않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 서울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2,400마리 대상 - ‘우리동네 동물병원’ 작년 134개소에서 올해 148개소로 확대…3월부터 실시 - 동물보호자, 필수진료(기초검진 등)는 최대 1만 원·선택진료 20만 원 초과분만 부담 - 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 효과 기대 |
□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평상시 양육비뿐 아니라 반려동물이 아플 때 지출해야 하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21년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되었다.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2년 68개소, ’23년 92개소, ’24년 113개소, ’25년 134개소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한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를 지참하여 ‘우리동네 동물병원’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건강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로 동물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 ‘필수진료’ 항목은 30만 원 상당으로 그 중 10만원은 동물병원 재능기부, 나머지 20만 원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시 발견된 질병치료 및 중성화수술에 한해 필요할 경우 지원되며 20만 원까지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선택진료 비용의 20만 원 초과분은 보호자 부담)
□ ‘우리동네 동물병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은 서울특별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env/archives/561530) 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반려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