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카페에 가는 당신을 위해...똑똑하게 줄이는 당류·카페인 섭취 가이드!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 문의
- 02-570-3225
- 등록일
- 2026-02-23
- 수정일
- 2026-02-23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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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페에 가는 당신을 위해… 똑똑하게 줄이는 당류·카페인 섭취 가이드!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커피전문점 다소비 메뉴 129건의 당류·카페인 조사 - 고카페인 음료 비율 64%, 일부 음료·디저트 조합 섭취 시 당류·카페인 권고량 초과 - 개인별 적정 섭취량을 기준으로 메뉴·옵션을 조절하는 ‘주문 단계’가 핵심 |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 및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 129건을 대상으로 당류와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 이번 조사는 음료 83건(커피류 28건, 다류 20건, 초콜릿류 5건, 커스텀 음료 30건)과 디저트 46건(제빵류 26건, 제과류 2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조사 결과, 일부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는 일일섭취권고량의 약 1.3배, 카페인은 약 1.6배 수준까지 섭취할 수 있다.
○ 음료 1종과 디저트 1종의 조합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라떼류와 케이크류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 일일섭취권고량(50g)의 약 1.3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피가 함유된 티라미수 케이크와 커피류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125mg, 어린이·청소년 체중 50kg 기준)의 약 1.6배를 섭취하게 된다.
○ 아메리카노 1잔의 카페인은 약 150mg 수준으로, 어린이·청소년은 1잔, 성인은 2~3잔만으로도 일일섭취권고량에 근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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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및 카페인의 일일섭취권고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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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의 일일섭취권고량] ? 식품의 조리 및 가공 시 첨가된 첨가당은 총 에너지섭취량의 10% 이내로 제한(50g/2,000kcal 기준, [카페인의 일일섭취권고량] ? 어린이·청소년 체중 1kg 당 2.5mg 이하(125mg/50kg 기준), 임산부 300mg 이하, 성인 400mg 이하(식품의약품안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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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중 고카페인 제품은 전체의 약 64%(시판메뉴 53건 중 34건)로 커피류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제외한 전 제품이 고카페인 표시대상에 해당했다.
○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카페라떼, 카페모카는 분석 대상 전 제품이 고카페인 표시 대상 음료에 해당했고, 녹차 및 홍차 함유 음료 또한 절반 이상 고카페인 음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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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페인 함유 표시대상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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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L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한 액체 식품 등 ? 과라나를 원재료로 사용한 1g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한 고체식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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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커스텀 음료를 분석한 결과, 주문 옵션에 따라 당류와 카페인 함량의 변동 폭이 커 소비자의 건강한 선택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녹차라떼에 시럽·토핑을 추가하거나 아메리카노에 샷을 추가하면 당류 또는 카페인은 각각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 반면, 카페라떼의 우유를 식물성 음료로 바꾸고 저당 시럽을 추가하면 당류는 약 2/3 수준으로 감소했다.
□ 연구원은 자신의 적정 섭취 수준에 맞게 주문 단계에서 메뉴와 옵션을 선택하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카페를 더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박주성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디저트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지만, 메뉴 조합과 옵션 선택에 따라 당류와 카페인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섭취 수준을 인지하고, 주문 단계에서 보다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조사와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