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AI·이공계 인재 2천명 키운다...연간 151억 4년간 600억 원 투자
- 담당부서
- 경제실 대학협력과
- 문의
- 02-2133-4825
- 등록일
- 2026-02-13
- 수정일
- 2026-02-12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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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이공계 인재 2천명 키운다…연간 151억 4년간 600억 원 투자 - 12일 제5차 라이즈 위원회 심의·의결…서울 RISE 신규사업 17개 대학 선정 - AI 인재양성 등 교육·산업 현장 맞춤형 RISE 신규사업, 연간 151억 원 규모로 4년간 집중투자 - 인재양성, 기술 실용화 등 과제특성을 반영하여 산업연계,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 대학들 선정 - 연간 AI 인재 2천명 양성,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기업간 협력강화로 기술사업화 촉진 - 시, “서울 RISE 통해 대학의 AI·이공계 역량을 산업현장과 연결해 서울의 경쟁력 높일 것” |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 서울시는 12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 AI 관련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총 56억 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총 3개 대학, 대학별 10억 원을 지원(총 30억 원)한다. 취업 안전성을 고려하여 중간평가 없이 4년간 지원한다.
○ (서울형 BRIDGE) 시 5대 전략사업분야(AI, 로봇, 핀테크, 바이오, 창조)에서 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 등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수요처인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수준까지 고도화하고 기술이전 또는 기술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개 대학, 대학별 연 6.5억 원을 지원(총 65억 원)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35개 대학(일반대 27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2개교)이 참여해 총 60개 과제가 접수돼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학과 지원 분야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1월 27일(화)부터 1월 30일(금)까지 합숙평가를 진행했으며 AI 인재양성 분야(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기술실용화(서울형 BRIDGE)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평가 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하였다.
□ 선정 결과, 일반대 14개교는 총 20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121억 원을, 전문대 3개교는 4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 이 가운데 7개 대학은 2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한다.
□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서울시 전략산업과의 연계, 각 대학만의 차별화, 도전적 목표 설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선정됐다. 특히,
○ (AI 관련학과 지원) 중앙대는 핵심성과지표를 초·중·고급 단계별(교과목 및 이수 학생수)로 세분화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한양대는 단계별(초·중·고급) 맞춤형 교과목 운영계획, 산학연계 교육 등으로 AI 관련 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양여대는 총장 직속 RISE 사업단과 AI 인재양성센터 신설 등 강력한 추진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AI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건국대는 서울 바이오·식품산업에서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AI 바이오푸드테크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명지전문대는 기존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실적, 취업약정 산업체 기 확보 등으로 사업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덕대는 도시데이터·플랫폼, 의료·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3개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계약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하게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서울형 BRIDGE) 광운대는 서울 바이오허브 등 동북권 내 5대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과의 연계성을 잘 부각시켰으며, 서강대는 설립 3년 내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의 창업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세대는 대학 강점인 AI 융합,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전략과 도전적 목표 설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시는 향후 서울라이즈센터를 통해 선정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3월 중 수행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RISE 신규사업은 AI 및 이공계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직접 수혈하는 혁신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RISE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