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에도 진료 걱정 없게...서울시, 문 여는 병의원·약국 1만3천여 곳 운영
- 담당부서
-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 문의
- 02-2133-7536
- 등록일
- 2026-02-11
- 수정일
- 2026-02-11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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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진료 걱정 없게…서울시, 문 여는 병의원·약국 1만3천여 곳 운영 - 서울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의료체계 가동… 일 평균 병의원 1,220개소, 약국 1,436개소 - 긴급치료센터·질환별 전담병원, 휴일 없이 운영…고위험 산모?신생아 신속 대응체계 구축 - 시립병원·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4개 시립병원 24시간 응급진료, 14개 보건소 설 당일 진료 - 누리집(시·자치구), 전화(120·119), 손목닥터 9988 통해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제공 |
□ 서울시는 설 연휴(2.14.~2.18.)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3천여 개소(2.3. 기준)를 지정·운영한다.
□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공식 종료를 선언하며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비상진료체계를 해제한 바 있다. 다만 설 연휴처럼 의료 이용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이용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응급실은 평소처럼”…연휴에도 72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경증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으로…하루 평균 2,600여 개소 진료체계 마련>
□ 시는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개소(병의원 1,220개소, 약국 1,436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된다.
□ 또한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개소와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개소도 연휴 기간 휴일 없이 운영된다.
○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09시부터 24시까지 외상, 고열 등 급성질환을 진료하고,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아이와 산모도 안심하도록…소아·고위험 산모 응급대응 24시간 유지>
□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소,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개소와 ‘달빛어린이병원’ 18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 또한 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NICU)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와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24시간 상시 대기한다.
○ 고위험 산모?신생아 핫라인에는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광역응급상황실, 모자의료센터(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와 시립병원(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이 참여한다.
<시·구 진료체계도 함께 가동…소화제, 진통제 등 의약품 접근성 강화>
□ 시는 설 연휴 민간 의료기관의 휴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구 진료체계도 가동한다. 7개 시립병원이 기간 중 1~2일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14개 보건소가 설 당일(2.17.)에 정상 진료한다.
○ 시립병원 중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은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다.
○ 설 당일(2.17.)에 외래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는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다. 운영시간은 9시에서 18시까지다.
□ 한편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6,926개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는 서울시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서울시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seoul.go.kr/story/newyearsday)과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볼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센터)로 연락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배탈이나 감기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을 찾기보다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방문 전 120 다산콜센터나 ‘손목닥터 9988’ 앱 등을 통해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