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테헤란로 투자거점서 스타트업 성장 이끌 투자 파트너 찾는다
- 담당부서
- 경제실 창업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26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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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테헤란로 투자거점서 스타트업 성장 이끌 투자 파트너 찾는다.hwp(430 KB Bytes, 다운로드: 119 회 )
□ 서울시가 민간 투자기관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활동할 2027년 입주 파트너스 9개사를 11월 2일(월) 16시까지 모집한다.
○ 입주 파트너스는 센터에 상주하며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 등에 협력하는 벤처투자사(VC),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 투자기관을 말한다.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조성된 투자 특화 창업지원시설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테헤란로 일대는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사와 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인근 역삼로에는 팁스타운, 마루180·360 등 창업지원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 2023년 4월 개관한 스케일업센터는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에 위치하며, 총 2,74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투자설명회(IR)와 네트워킹 등을 위한 IR룸·회의실·코워킹스페이스가, 2층에는 투자기관을 위한 전용 사무공간 9개실이 마련돼 있다.
<전문 투자기관 9개사 선정…최대 4년간 전용 사무공간 제공>
□ 이번 모집 대상은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사(VC), 창업기획자(AC) 등 전문 투자기관으로, 총 9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규모에 따라 33㎡부터 264㎡까지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 입주공간은 총 9개실로, 2~4인실(33㎡) 3개, 5~9인실(55~90㎡) 3개, 10~16인실(149~157㎡) 2개, 17인 이상 규모(264㎡) 1개로 구성된다.
□ 기본 입주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후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장 4년간 입주할 수 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상담·IR까지…민간 투자기관과 협력 강화>
□ 선정된 입주 파트너스는 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에 입주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특히 입주기관이 보유한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상담·투자설명회(IR)·네트워킹 등 센터 투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입주기관이 자체 투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해 성장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민간 투자기관 간 교류도 확대한다.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서류·대면심사 거쳐 11월 중순 선정>
□ 입주 파트너스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1차에서는 기관의 전문성·안전성·운영역량을 심사하며, 2차에서는 투자지원 프로그램의 적절성·실현가능성·센터와 협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1차 서류심사는 11월 4일(수), 2차 대면심사는 11월 9일(월) 개최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최종 입주 대상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 입주를 희망하는 기관은 11월 2일(월) 16시까지 창업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상세 입주조건과 제출서류, 평가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테헤란로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