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야장 살리는 '달빛상품권' 100억 원 발행… 10% 할인에 6개 상권 통합 사용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상권활성화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19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야장 살리는 _달빛상품권_ 100억 원 발행… 10_ 할인에 6개 상권 통합 사용.hwp(241 KB Bytes, 다운로드: 74 회 )
□ 서울시가 ‘24시간 경제활력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핵심적으로 육성 중인 ‘서울 달빛야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달빛상품권’을 발행한다. 10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6개 야장 상권과 해당 행정동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통합 사용할 수 있다.
□ ‘서울 달빛야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연계해 저녁에도 시민들이 찾고 머물 수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대표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6개 상권을 선정했으며, 이번 상품권 발행과 통합 브랜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대상 상권은 ▲건대맛의거리(광진) ▲상봉먹자골목(중랑) ▲창동역상점가(도봉) ▲사당1동 먹자골목(동작) ▲사당오락 달빛야장(관악) ▲신사 세로수길(강남) 등 총 6개소다.
<야장 넘어 6개 동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까지 사용 가능… 오후5시~자정까지>
□ 이번 상품권은 서울 달빛야장 6개 상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달빛야장 조성 구역뿐만 아니라 해당 상권이 속한 6개 행정동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혜택이 주변 골목상권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사용 가능 지역은 ▲광진구 화양동 ▲중랑구 상봉2동 ▲도봉구 창4동 ▲동작구 사당제1동 ▲관악구 남현동 ▲강남구 신사동 등 6개 행정동이다.
□ 달빛상품권은 야간 소비 활성화라는 발행 취지에 맞춰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시간대에 6개 행정동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입시학원·부동산업·주류도매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 총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다. 미사용 시 전액 취소할 수 있고, 구매금액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하다.
○ 상품권 구매·사용방법, 사용 가능 가맹점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는 달빛상품권을 할인 발행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달빛야장으로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품권을 계기로 늘어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인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등 야간시간대 소비가 주변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달빛야장’ 통합 BI 공개… 서울 곳곳의 야장 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
□ 시는 달빛상품권 발행에 맞춰 ‘서울 달빛야장’의 통합 상표 이미지(BI)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6개 야장 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서울 달빛야장을 쉽게 알아보고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 새롭게 개발한 BI는 달빛상품권 가맹인증 스티커 등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야장 운영 시 안내·홍보 및 시설물 등에 공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달빛야장 BI는 어둠 속 작은 빛들이 모여 하나의 달을 이루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서울 곳곳의 상권과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돼 ‘서울 달빛야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 달빛야장 공식 BI
□ 시는 개발한 BI를 통해 개별 상권의 고유한 매력은 살리면서도 ‘서울 달빛야장’의 인지도와 통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저녁에도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상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달빛상품권은 시민들이 할인 혜택을 누리며 서울 곳곳의 골목상권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새롭게 개발한 ‘서울 달빛야장’ BI와 연계해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달빛야장에서 시작된 소비의 온기가 인근 골목상권까지 확산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