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고10시20분)(석간) 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출발…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엿본다
- 담당부서
-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06
- 수정일
- 2026-10-06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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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10시20분)(석간) 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출발…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엿본다.hwp(50 MB Bytes, 다운로드: 257 회 )
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출발…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엿본다
- 6일(화) 오전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개막식…오세훈 시장, 해외도시 시장단 주한대사 등 참석
- 마크 레이버트 로봇기술 도입 과제 관련 기조연설…전통타악과 로봇 조화이루는 타고> 공연 진행
- 서울 랜드마크에 AI 적용해서 기술 소개…로봇 기술 관람·체험하는 ‘AI로봇쇼’
- -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금상 등 21개 수상작 발표
□ AI는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대표 공간을 활용해 AI가 적용된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고 피지컬 AI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시아 대표 스마트도시 박람회인「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가 6일(화)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 올해 박람회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지난해 330개 기업중심보다 한층 넓어진 529개의 기업·기관·도시(기업 313개, 기관 102개, 도시 114개)가 참여하며 보다 다양한 미래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6일(화) SLW 2026 개막…마크 레이버트 기조연설·전통 타악과 로봇 조화이루는 공연>
□ 6일(화) 10시 20분 코엑스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해외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LW 2026 개막식이 열렸다.
□ 개막식의 첫 순서는 타고> 공연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한 타악 퍼포먼스 팀 '타고(TAGO)'와 마음AI의 인공지능 로봇이 협동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전통 예술리듬과 로봇의 정밀한 동작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기술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미래상을 반영하는 것처럼 느껴져 큰 관심을 모았다.
○ ‘AI × 타고 ― AI, 도시를 두드려 깨우다’를 주제로 대북·장구 등 전통 타악 연주와 로봇의 움직임을 결합해, 사람의 힘찬 울림이 AI를 깨우고 미래도시의 문을 여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 이어서 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가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했다. 마크 레이버트는 빠르게 발전하는 로봇 기술과 실제 생활 속 도입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인지와 움직임을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 연설에서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생활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위험한 업무의 대체, 안전한 협업 등 피지컬 AI가 일상과 도시 환경에 가져올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또한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는「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4th Seoul Smart City Prize)」시상식에서 본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사람 중심 프로젝트상 ▲기술 혁신 프로젝트상 ▲리더십상 ▲특별상, 네 개 부문에서 2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 <사람 중심 부문> 금상은 켈리마네의 ‘켈리마네시 잠베지아 국립 민족학·역사·예술·과학 박물관 조성 : 문화적 지성을 통한 기후 회복력 강화’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기술 혁신 부문> 금상은 마드리드의 ‘디지털 수도 마드리드 : 데이터·AI·도시지능을 통한 인간 중심의 적응형 도시 구축’ 프로젝트에 돌아갔다. <리더십상>은 엘리니코-아르기로우폴리 시장과 에스코바르 시장에게 돌아갔으며 <특별상>은 가오슝, M-Taka, LA가 수상했다.
○ 올해는 전 세계 55개국 133개 도시에서 출품된 210건의 사례 중 본선을 거친 최종 수상작이 개막식 현장에서 발표되었으며, 도시문제를 창의적·포용적으로 해결한 세계 도시들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 랜드마크에 AI기술 적용해 미래 일상 보여줘…로봇 기술 관람·체험하는 ‘AI로봇쇼’>
□ 8일(목)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SLW 2026은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 이번 행사의 중심은 코엑스 1층 A홀이다. A홀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광화문, 한강, 서울역, 서울도서관, 북촌한옥마을, DDP까지 서울 8곳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피지컬AI, AI 행정, 안전·돌봄, 모빌리티, AI 교육 등 일상에 적용된 다양한 미래 AI 기술을 소개한다.
□ B홀에서는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2026 서울AI로봇쇼’가 열린다. 휴머노이드부터 착용형 로봇까지 첨단 기술을 망라해 ▲로봇IN서울존 ▲로봇 챌린지존 ▲엔터존 등 4대 테마존을 통해 일상과 안전 현장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로봇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아울러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메이어스 포럼, 피지컬 AI 포럼 등 18개 국제 컨퍼런스가 다채롭게 이어져 글로벌 스마트도시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8일(목)에는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술의 발전은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데 의미가 있다”며 “피지컬AI를 통해 도시의 위험에는 더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의 목소리에는 더 신속하게 응답하는 한편,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세계 도시와 기업, 연구자들이 함께 혁신 경험과 해법을 나누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