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AI재단, AI 신뢰의 기준을 설계한다…'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개최
- 담당부서
- 서울AI재단 서울AI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9-30
- 수정일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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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AI재단, AI 신뢰의 기준을 설계한다…'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개최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전자신문과 함께 오는 10월 7일(수) 오후 1시 30분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Seoul AI Ethics & Governanc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AI 윤리 동향을 공유하고, 서울의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mart Life Week: SLW 2026)’의 일환으로 열린다.‘Designing Trust: Seoul’s AI Future’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중심으로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 포럼은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윤리·정책 분야에서 협력해 온 기관을 대표해 ▲홍현익 UNESCO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전한다.
□ 라이너 베슬리(Rainer Wessely) 주한 EU 대표부 디지털 참사관이 EU AI Act를 중심으로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의 주요 흐름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후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라밋 데브나트(Ramit Debnath)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임시연 UNESCO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이 AI 안전과 신뢰, 책임 있는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 종합토론에서는 AI 안전·법제도·교육·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 윤리 쟁점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분야별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AI 정책에 필요한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 서울AI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AI 윤리·거버넌스 논의와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AI 기술의 활용과 함께 안전성·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 아울러 재단은 2023년부터 AI 윤리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AI 윤리 가이드라인·지침 연구, AI 윤리 인덱스 개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만큼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서울이 지향해야 할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최된다. 서울AI재단은 행사 기간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비롯해 AI·디지털 전환과 미래 도시를 주제로 총 18개의 컨퍼런스와 포럼을 운영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가 마주한 기술·정책적 과제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Urban AI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글로벌 CDO 포럼 ▲스마트라이프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