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깍' 누르면 스트레스 없는 서울의 밤이 켜진다 …서울시, LED키캡키링 출시
- 담당부서
-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9-29
- 수정일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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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누르면 스트레스 없는 서울의 밤이 켜진다 …서울시, LED키캡키링 출시
□ ‘딸깍딸깍’ 청각과 시각, 촉각의 쾌감을 선사하며 2030 어른이들의 ‘멘탈 관리 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키링’이 서울 브랜드를 입은 서울굿즈로 탄생했다.
□ 서울시는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에 LED ‘불빛’과 서울의 ‘브랜드’를 더한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을 0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서울굿즈 ‘스트레스 타파’ 시리즈로, ‘스트레스는 누르고, 서울의 밤은 켜는’ 콘셉트굿즈다.
○ 키캡키링은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와 키캡을 작은 키링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실제 키보드처럼 누를 때 느껴지는 타건감과 ‘딸깍’하는 소리가 특징으로, 최근에는 가방이나 소지품을 꾸미는 동시에 손이 심심할 때 반복해서 누르며 즐기는 이른바 ‘피젯(Fidget) 굿즈’로 주목받고 있다.
○ 특히 키캡을 누르는 촉각적 재미와 소리,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한 개성 표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까지 20~30대 욕구를 만족시키며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즐기는 소비자 사이에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서울마이소울 LED 키캡키링’ 이번 제품은 1구와 4구 두 가지로 구성했다. 키캡에는 서울마이소울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적용했으며, 키캡을 누르면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더했다.
○ 1구 제품은 키캡 하나를 가볍게 ‘딸깍’ 누르는 재미에 집중했으며, 4구 제품은 여러 개의 키캡을 연속으로 누르는 타건감에 초점을 맞췄다.
□ 낮에는 가방이나 파우치에 다는 키링으로,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손끝에서 불이 켜지는 작은 조명으로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서울마이소울 키링으로, 밤에는 서울의 밤을 손안에서 밝힌다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의 메시지를 담은 굿즈로 변신한다.
□ 가격은 1구, 4구 한 세트에 14,900원이며, 9월 30일부터 서울시청 내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을 종로·명동·광화문·강남역·여의도 한강공원을 비롯한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번 제품은 랜드마크나 로고를 새기는 전통적인 기념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고 싶어 하는 트렌드 아이템에 서울의 감각을 입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이라서 사는 기념품’인 동시에 ‘상품 자체가 재미있어서 사고 싶은 굿즈’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 서울시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서울굿즈를 ‘서울을 보여주는 상품’에서 ‘서울을 가지고 놀고 경험하는 상품’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키캡키링과 같은 피젯 굿즈를 비롯해 패션, 리빙, 취미, 휴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서울만의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관광객에게는 서울에서의 경험을 가져가는 기념품으로,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서울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키캡키링은 ‘딸깍’ 누르는 재미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LED 불빛으로 서울의 밤을 새롭게 누려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굿즈”라며 “앞으로도 요즘의 취향과 방식으로 서울의 가장 매력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울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