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깨끗한 아리수 이어가기 위해 전문가·시민 집단지성 모은다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아리수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09-29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깨끗한 아리수 이어가기 위해 전문가·시민 집단지성 모은다.hwp(3 MB Bytes, 다운로드: 183 회 )
(석간) 서울시, 깨끗한 아리수 이어가기 위해 전문가·시민 집단지성 모은다
□ 최근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전문가와 시의회, 시민, 소비자·환경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서울 수돗물의 수질 및 관리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기후·환경 변화 등 달라지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아리수의 정수처리 기술 고도화와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 새로운 수질관리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는 기후·환경 변화로 그 중요성이 커지면서, UN-Water의 관련 보고서 발간 등 국제사회에서도 주요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 이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1부에서는 정수처리 AI 기술과 아리수 음용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 2부에서는 공공음수대를 통한 친환경 음용문화와 신종 미량오염물질 등 미래 수질관리 과제에 대해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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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 간 |
발 표 주 제 |
발 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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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14:30~14:55 |
정수처리 분야 AI 기술동향 및 국내외 도입추진 현황과 AI 확충에 따른 대응 연구 |
한국물환경학회 박상훈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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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25 |
아리수 음용의 탄소 배출 회피 효과 검토 및 정책적 활용 가능성 연구 |
대한환경공학회 김여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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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15:30~15:55 |
플라스틱 없이 물 마시는 도시를 위한 저스트워터(공공음수대 확충) 캠페인 |
여성환경연대 강우정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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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25 |
신종 미량오염물질 발생원 및 관리방안 제언 |
서울시립대 김현욱 교수 |
□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종합토론을 열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서울 수돗물 정책과 아리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종합토론에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종합토론을 통해 아리수의 발전 방향과 향후 서울 수돗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시민이 만드는 아리수의 가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 250여 명의 시민·전문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전문적 제안을 수렴해 온 만큼, 이번 논의 결과도 향후 아리수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지난해에는 과불화화합물, 신종오염물질 관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서울형 정수공정’ 도입 등 관련 정책을 검토·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된 바 있다.
□ 심포지엄에는 시민과 학계, 환경단체, 언론계, 상수도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02-3146-1323)로 문의하면 된다.
□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기후·환경 변화, 새로운 수질관리 과제 등 서울 상수도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다양한 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