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계단 오르면 10원 기부…서울시민 215만 발걸음, 아이들 건강 챙긴다
- 담당부서
- 시민건강국 건강관리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22
- 수정일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계단 오르면 10원 기부…서울시민 215만 발걸음, 아이들 건강 챙긴다.hwp(16 MB Bytes, 다운로드: 89 회 )
계단 오르면 10원 기부…서울시민 215만 발걸음, 아이들 건강 챙긴다
- 건강계단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건강 챙기며 이웃 위한 기부도 하는 셈
- 지난해 시민 215만 명 이용으로 2천만원 모여…서울 아동 250명에게 건강식품 전달
- 2015년 이후 누적 이용 2,068만 명·기부 1억4,858만원…10년 넘게 이어진 건강 선순환
- 서울시·㈜에치와이·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 18일 업무협약…건강계단 운영·기부 이어가
□ 계단을 오르는 시민의 작은 건강 실천이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 한 명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되며, 지난해에만 215만 이용자의 발걸음으로 기부금이 모였다. 이렇게 마련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은 올해 서울 아동 2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신체활동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2014년 서울시청 시민갤러리 입구(을지로입구역 방면)에 조성됐으며, 계단 측면의 이용자 감지 센서를 통해 이용자 수를 자동으로 집계한다.
○ 시민 한 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연간 최대 2천만 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생활습관이 자신의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인 동시에 이웃을 위한 기부가 되는 셈이다.
□ 10여 년간 시민들의 발걸음이 쌓이면서 나눔의 규모 역시 커졌다. 걸음 수 집계를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건강계단 누적 이용자는 2,068만 3,113명에 달하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약 1억4,858만 원 규모다.
○ ㈜에치와이는 2015년부터 매년 건강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 또는 이에 해당하는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 지난해 시민들의 건강계단 이용으로 마련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서울 아동 250명에게 전달된다. 지원 물품은 야쿠르트 멀티비타, 하루야채 키즈, 발효유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 지원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으로, 25개 자치구 아동·청소년 관련 부서의 추천을 받아 자치구별 10명씩 총 250명을 선정했다. 에치와이 매니저가 대상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 서울시는 이 같은 건강실천과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기 위해 9월 18일(금) 서울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에치와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과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이정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에치와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계단 운영과 시민 참여에 따른 기부물품 지원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2026년 건강계단을 운영·관리하고 계단 이용 현황을 ㈜에치와이에 제공하는 한편 기부물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에치와이는 계단 이용자 1명당 10원, 연간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2027년 지원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은 기부물품이 대상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계단을 한 번 오르는 작은 건강 실천이 모여 이웃의 건강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과 나눔이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계단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건강 챙기며 이웃 위한 기부도 하는 셈
- 지난해 시민 215만 명 이용으로 2천만원 모여…서울 아동 250명에게 건강식품 전달
- 2015년 이후 누적 이용 2,068만 명·기부 1억4,858만원…10년 넘게 이어진 건강 선순환
- 서울시·㈜에치와이·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 18일 업무협약…건강계단 운영·기부 이어가
□ 계단을 오르는 시민의 작은 건강 실천이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 한 명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되며, 지난해에만 215만 이용자의 발걸음으로 기부금이 모였다. 이렇게 마련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은 올해 서울 아동 2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신체활동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2014년 서울시청 시민갤러리 입구(을지로입구역 방면)에 조성됐으며, 계단 측면의 이용자 감지 센서를 통해 이용자 수를 자동으로 집계한다.
○ 시민 한 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연간 최대 2천만 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생활습관이 자신의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인 동시에 이웃을 위한 기부가 되는 셈이다.
□ 10여 년간 시민들의 발걸음이 쌓이면서 나눔의 규모 역시 커졌다. 걸음 수 집계를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건강계단 누적 이용자는 2,068만 3,113명에 달하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약 1억4,858만 원 규모다.
○ ㈜에치와이는 2015년부터 매년 건강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 또는 이에 해당하는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 지난해 시민들의 건강계단 이용으로 마련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서울 아동 250명에게 전달된다. 지원 물품은 야쿠르트 멀티비타, 하루야채 키즈, 발효유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 지원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으로, 25개 자치구 아동·청소년 관련 부서의 추천을 받아 자치구별 10명씩 총 250명을 선정했다. 에치와이 매니저가 대상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 서울시는 이 같은 건강실천과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기 위해 9월 18일(금) 서울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에치와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과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이정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에치와이,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계단 운영과 시민 참여에 따른 기부물품 지원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2026년 건강계단을 운영·관리하고 계단 이용 현황을 ㈜에치와이에 제공하는 한편 기부물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에치와이는 계단 이용자 1명당 10원, 연간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2027년 지원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에치와이사회복지재단은 기부물품이 대상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계단을 한 번 오르는 작은 건강 실천이 모여 이웃의 건강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과 나눔이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