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 주의하세요… 서울시, 개인정보 입력 주의 당부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22
- 수정일
- 2026-09-22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_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_ 주의하세요… 서울시, 개인정보 입력 주의 당부.hwp(702 KB Bytes, 다운로드: 83 회 )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 주의하세요… 서울시, 개인정보 입력 주의 당부
- ‘응답소’ 민원 통해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한 개인정보 피싱 웹페이지 확인
- 가입·상담 신청 가장해 나이·이름·전화번호·거주지역 등 개인정보 입력 유도
- 서울시민·구민안전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 개인정보 요구 시 우선 의심
-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긴급 접속차단 요청… 경찰 수사의뢰 등 법적 대응 추진
□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민안전보험’을 사칭해 가입·상담을 가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사칭 사이트를 확인하고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해당 피싱 사이트는 ‘서울시 응답소’에 접수된 시민 민원을 통해 확인됐다. 현재까지 시가 확인한 관련 민원은 1건으로, 추가 피해 여부와 유사 사이트 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 확인된 피싱 사이트는 포털 검색광고나 SNS 등을 통해 접속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치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의 가입·상담 신청 접수를 받는 것처럼 화면을 꾸며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는 서울시민안전보험이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인 만큼, 가입이나 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민안전보험 청구 접수는 우편·등기, 카카오톡 채널[서울시 시민안전보험]을 통한 모바일 접수, 이메일 접수(simin@siminins.co.kr)로 가능하며, 별도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웹사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 따라서 시민안전보험의 ‘무료 가입’, ‘신청’, ‘상담’ 등을 이유로 별도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할 경우 우선 의심해야 한다.
□ 시는 개인정보 악용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SNS·온라인 광고 등의 링크 접속을 피하고, 서울시 누리집 등 공식 경로를 통해 시민안전보험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미 이름·전화번호·거주지역 등 개인정보를 입력했다면 이후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인증번호 등 추가 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요구할 경우에는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이나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 시는 시민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이트를 신고하고 긴급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자체 사칭과 개인정보 불법 수집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의뢰 등 법적 대응도 추진할 방침이다.
□ 한편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당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 실손보험과도 중복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120다산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요 보장 항목은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다중운집 인파사고·대형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건축물·산사태·지반침하 포함)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이다.
□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만큼, 가입이나 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의심스러운 사이트는 경찰청(☎112)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도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