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 떨어지는 한가위”... 한미그룹, 쪽방촌에 건강키트·벌꿀 600개 기부
- 담당부서
- 복지실 자활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17
- 수정일
- 2026-09-17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첨부파일 ''꿀 떨어지는 한가위''... 한미그룹. 쪽방촌에 건강키트·벌꿀 600개 기부.hwp(72 MB Bytes, 다운로드: 127 회 )
“꿀 떨어지는 한가위”... 한미그룹, 쪽방촌에 건강키트·벌꿀 600개 기부
- 9.17.(목)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한미그룹, 서울시 등 참여한 기부 전달식 개최
- 추석 맞아 한미그룹 임직원 손편지와 함께 특별제작 건강키트를 쪽방주민(150명)에 전달
- 한미 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아카시아꿀 450개도 온기창고에 기부
- 서울시-한미약품 협력 사업 ‘동행목욕탕’ 4년째 후원 중, 누적 약 12만명 이용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돈의동 쪽방촌에서 한가위처럼 넉넉한 동행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와 함께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건강취약 쪽방주민들에게 특별제작 건강키트를 직접 전달하고 ‘한미 비-해피(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천연 벌꿀도 온기창고에 기부했다.
□ 9월 17일(목),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최우진 한미사이언스 CSR 그룹장,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그룹 임직원이 손수 포장한 건강키트(150개)와 천연 아카시아꿀(450개)을 쪽방주민들과 나누는 ‘추석맞이 쪽방촌 나눔행사’가 진행되었다.
□ 특별제작한 건강키트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응원편지까지 작성하여 총 150개를 준비했다. 서울시-한미 임직원들은 돈의동 쪽방촌 특별보호대상 주민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키트를 전달하고 추석맞이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 건강키트에는 ‘한미 비-해피 프로젝트’ 천연 아카시아 꿀과 한미사이언스 완전균형영양식(한미 케어미), 건강 기능식품(한미 리버 액티브 밀크씨슬, 한미 THE 생생한 기억력 인지력) 등이 담긴다.
□ 한미사이언스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진행하는 ‘한미 비-해피(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천연 아카시아꿀 450통도 온기창고에 기부했다. 기부된 아카시아꿀은 돈의동 온기창고를 포함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4개 온기창고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건강키트에 포함된 벌꿀 150통을 포함하면 총 600통의 벌꿀을 쪽방주민과 나누는 것으로, 벌꿀은 온기창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와 선호도가 높은 품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한미사이언스는 2024년부터‘한미 비-해피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신선한 천연꿀을 온기창고에 기부하고 있다.‘한미 비-해피 프로젝트’는 어려운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기업 양봉지 조성하여 꿀벌 개체수 회복과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까지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있는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서울시와 한미약품의 동행은 ‘동행목욕탕’을 통해 2023년 3월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동행목욕탕’은 매년 5억원 상당 후원으로 쪽방주민들에게 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각 기관의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 동행목욕탕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취약계층 보호 우수사례, 2024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민간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현재 서울시는 5개 쪽방촌에 7곳의 동행목욕탕을 운영 중이며, 평시 월 2회, 한파·폭염시기(1·2월, 7·8월) 월 4회 쪽방주민에게 목욕권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말 기준 동행목욕탕 누적 이용인원은 25,486명이며 23년 사업 시작 이래 총 이용인원은 12만명에 이른다.
□ 동행목욕탕은 쪽방주민간 안부를 확인하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쪽방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하고 있다. 동행목욕탕 참여 업주 역시 쪽방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낄 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만족도가 높다.
○ 2025년 조사 결과 동행목욕탕 이용 주민 중 89.2%가 동행목욕탕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2024년 동행목욕탕 참여 업주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6점으로 확인되었으며, 참여 목욕탕 중 50%가 동행목욕탕으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 동행목욕탕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인 쪽방주민의 위생·건강증진과 지역내 목욕탕 운영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동행목욕탕은 폭염·한파 시기 야간에 밤더위·밤추위 대피소로도 운영되고 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가운데 열대야를 밤더위대피소에서 보낸 쪽방주민은 누적 2천여명에 이른다.
○ 밤더위·밤추위대피소는 여름철 쪽방 주민들이 열대야를 피하는 장소로, 겨울철 난방이 충분하지 않거나 어려움을 겪는 쪽방주민에게 매일 잠자리를 제공한다.
□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창립 53주년 봉사주간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추석을 맞아 진행된 기부행사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진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지난 4년간 동행목욕탕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한미그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내실있는 민관협력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