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대학으로 찾아간다! 미션으로 배우는‘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운영
- 담당부서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9-09
- 수정일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대학으로 찾아간다! 미션으로 배우는 _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_ 운영.hwp(70 MB Bytes, 다운로드: 204 회 )
□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대학으로 직접 찾아가서, 서울 생활에 필요한 청년정책과 생활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서울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소재 15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며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학업이나 취업 등을 계기로 서울 생활을 시작한 청년 및 대학생들에게 주거·금융·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제공하여 청년정책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잘 활용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서울시는 적극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로 생활하는 대학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체험형 청년정책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 각 대학별 가을축제와 학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방문일을 선정하여 시간에 쫓기는 청년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행사에 참여하고, 최대한 많은 청년들이 서울시 청년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하였다.
○ 상반기 개강 시즌에 진행한 캠퍼스 순회 홍보에서도 청년 관심도가 높은 주거·일자리 정책을 안내하였고,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였는데, 현장에서 큰 호응과 참여(10개교, 6천명)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하반기에는 15개 대학으로 대상을 넓히고, 청년정책 안내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자 한다.
<청년층에게 인기있는 방탈출게임에 착안한 정책 홍보로 관심 증대>
□ 하반기「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을 설명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방탈출 게임처럼 직접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체득하도록 기획한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이다.
○ 현장에는 총 6개 부스가 마련된다. 우선, 체험부스에서는 ▲전월세안심계약서비스 ▲서울영테크 ▲서울미래인재재단 장학금 ▲취업·마음건강 등 생활 정보를 각기 다른 미션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 현장에서 청년들이 서울정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전월세안심계약서비스 ▲서울영테크 ▲청년취업사관학교)도 운영한다.
○ 또한 대학 총학생회 및 학생자치기구와 협력한 부스도 마련해 각 대학에서 추진하는 학생 지원사업과 행사 등을 함께 소개한다.
□ 청년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체험과 상담을 통해 접한 청년 정책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도록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참여를 기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해치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여 참가자의 사진 촬영과 자발적인 온라인 공유도 유도할 예정이다.
□ 이어, 11월에는 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서울생활 꿀팁’ 사업도 추진하는 등 청년의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춘 현장형 정책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 박주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정책은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청년들이 필요한 순간에 그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주거·금융·건강 등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여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