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성수대교 램프 단차 포장 걷어내고 지반까지 안전성 직접 확인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교량안전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26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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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성수대교 램프 단차 포장 걷어내고 지반까지 안전성 직접 확인.hwp(127 KB Bytes, 다운로드: 248 회 )
서울시, 성수대교 램프 단차 포장 걷어내고 지반까지 안전성 직접 확인
- 29일 오후 9시~30일 오전 6시 램프 전면 통제…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시험 후 재포장
- 지반 지지력·시추조사 병행… 현재까지 구조물·지반 이상 및 단차의 유의미한 진행 없어
□ 서울시는 성수대교 램프 진입부 단차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 아래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시험을 실시한다.
○ 단차가 발생한 곳은 교량 본체가 아니라 흙을 쌓아 조성한 접속옹벽 구간이다. 접속옹벽 지반이 충분한 지지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 현장시험은 구조·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9일(수)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포장 아래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지지력까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 시험 대상지는 올림픽대로 동호대교→잠실 방향에서 성수대교로 진입하는 남단 램프 구간이다. 현장시험을 위해 29일(수)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해당 램프를 전면 통제하고, 인접한 올림픽대로 4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도 일부 통제한다.
□ 현장시험 이후에는 램프 진입부부터 교량 접속부까지 재포장해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덜컹거림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개선한다.
□ 시는 이번 현장시험과 현재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설물 상태를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앞서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과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측정 게이지 설치 등을 통해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현재까지 안전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이사항이나 단차의 유의미한 진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 (구조 안전성) 지난 9일부터 진행된 합동점검에서 외부 전문가들은 해당 단차가 교량 구조물과 토사로 조성된 옹벽의 경계면에서 발생한 것으로 교량 본체의 안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 (지반 안전성) 지난 10일 단차 발생 차로와 인접한 2개 차로 GPR 탐사에서도 땅속 빈 공간이나 안전에 영향을 줄 만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 (진행성 계측) 단차 발생 지점에 측정 게이지를 설치해 주 2회 관찰한 결과 현재까지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게이지에는 보호 덮개와 계측 목적을 알리는 안내문을 설치했다.
□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재까지 점검 결과, 구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장시험을 병행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