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담당부서
- 주택실 주거정비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24
- 수정일
- 2026-07-24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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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10시)(석간)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hwp(6 MB Bytes, 다운로드: 188 회 )
영등포 전통시장 1,177세대 주상복합 변신…서남권 주택공급 활성화
-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1-12 재정비촉진구역 ‘조건부의결’
- 공공주택 235세대 포함 총 1,177세대 공급…여의도·영등포 도심 배후 주거공급
- 영등포지하상가 등 주변 상권과 연계한 공공임대상가, 공영주차장, 문화공원 조성
□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가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대단지로 탈바꿈해 서남권 일대 신규 주택 1,177세대가 공급된다.
□ 서울시는 7월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나 건물이 노후해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상 49층 규모 주상복합 1,177세대가 새롭게 조성되며 235세대는 공공주택으로 분양세대와 혼합배치로 공급될 예정이다.
□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 또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새로 조성해 인근의 부족한 녹지 및 개방 공간을 확보한다. 문화공원 하부에는 기존 영등포시장과 대상지 내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만든다. 이와 함께 상가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들어선다.
○ 이번 심의에서는 녹지와의 동선 연계성을 추가 확보토록 주문했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가 도심 배후 주거지로 재탄생되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앞으로도 낙후된 도심권의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남대문로5가 1구역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 2026년 제14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조건부의결’
- 노후 상·하수관로 개량을 통해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및 도시 인프라 개선
-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도입,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 광장 일대 개발사업 활발
□ 서울시는 23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남대문로5가 84-1번지 일대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하였다.
□ 대상지는 대한민국 교통의 요충지인 서울역 광장 일대에 위치하며 인접 대형 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 및 연세세브란스빌딩 사이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여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이 저해되는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24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 금번 통합심의(안)은 2026년 1월 변경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정비구역에 면해있는 노후 상·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구역 외 약 60m의 노후 관로 개량계획도 포함하였다. 이로 인해 도시 인프라 개선과 동시에 침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였다.
□ 또한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도입되어, 서울역 주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업무시설 공급계획과 맞물려 중소규모의 업무시설과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역~숭례문 사이 세종대로변은 기존에도 다수의 업무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족한 업무시설 확보를 위해 봉래구역 3지구, 양동구역 8-1·6지구 등 현재 활발하게 추진중인 정비사업 모두 업무시설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주변 건물과 조화로운 입면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 외에도 세종대로변에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고려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서울역 일대에 입체적이고 리듬감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