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특계4부지 민간공모…청소년·주민 복합문화거점 조성
- 담당부서
- 미래공간기획관 공공개발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7-15
- 수정일
- 2026-07-15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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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특계4부지 민간공모…청소년·주민 복합문화거점 조성.hwp(1 MB Bytes, 다운로드: 215 회 )
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특계4부지 민간공모…청소년·주민 복합문화거점 조성
- 16일(목) ‘2026년 상반기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공모 시행
- 정책시설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30% 이상 필수 확보, 추가 운동시설 등 창의적 제안 가능
- 인접 주거지와 연계한 보행 중심 공간 조성…저층부 가로활성화로 지역 상생 기대
- 오는 21일(화) 사업설명회 개최…대상지 세부지침 안내 및 차기 공모 예정지 사전 공개
□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민간투자를 접목해 고품질 사회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방식의 개발사업이다.
○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2024년 도입된 이래 총 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대상지별 제안서 검토 등 관련법에 따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 공모 대상지는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4부지(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다. 성동구치소가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하면서, 현재 주거·업무·문화 복합타운으로 단계적 개발이 진행 중이다.
○ 현재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공동주택용지(특계2·3), 주민소통거점용지(특계6) 등을 개발하고 있다.
○ 특히 인접한 문화체육복합시설(특계5)의 경우, 올해 1월 최초제안서 접수 후 민간투자법에 따른 절차를 밟고 있어 이번 특계4부지 공모 시설과의 기능적 연계 및 시너지를 통해 가락동 일대 문화복합 인프라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부지가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된 ‘청소년 특화 용지’인 만큼 청소년을 위한 시설 배치가 최우선적인 ‘필수 도입시설’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의 핵심 필수 도입시설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지정됐으며,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으로 계획해야 한다. 민간사업자는 필수 도입시설 외에도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본사업 및 부속·부대시설을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 이번에 조성되는 ‘청소년문화의집’에는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내집회장, 수련활동장 등 핵심 활동시설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E스포츠 시설’ 등도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간 계획 측면에서는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과 ‘저층부 가로 활성화’가 핵심 방향이다. 대상지 인근에 조성 예정인 공연장(특계5) 및 공동주택 단지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진입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공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시는 16일(목)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project.seoul.go.kr)에 대상지별 세부 지침을 공개하고, 오는 21일(화) 대상지별 세부지침을 안내하고 차기 공모 예정 대상지를 사전 공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공모 일정·지침, 참가 등록 방법과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 또한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공모 과정을 거쳐 10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
□ 서울시 안대희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관동행사업은 시유지의 잠재력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SOC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이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청소년에게는 성장과 활동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