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잇츠 스터디’ 5기 협력 추진
- 담당부서
-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7-15
- 수정일
- 2026-07-1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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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OpenAI와 ‘잇츠 스터디’ 5기 협력 추진
- 서울 여성 IT 인재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OpenAI 코리아 협력 나서
- 참여자 전원에 1인당 300달러 Codex 크레딧 지원...실전형 학습 뒷받침
- 12월 16일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참가자들의 AI 에이전트 발표 및 확산 예정
□ AI·AX 대전환 흐름 속에서 코드 수준까지 AI를 직접 다루는 실무 역량은 개발자 채용시장의 핵심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세계경제포럼과 OECD 등 다수의 국내외 기관은 AI 활용 역량이 개발자의 채용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경력 초기 여성 개발자는 실제 프로젝트 단위 협업 실습 기회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AI 개발 역량이 IT 인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흐름에 발맞춰 OpenAI 코리아와 함께 여성 IT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5기를 본격 추진한다.
□ ‘잇츠 스터디’는 IT 인재가 학습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성장하는 협력 학습 기반 프로그램이다. 기존 참여자의 90.2%가 커뮤니티 기반 협력 학습 방식이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이번 5기는 OpenAI API와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구축에 특화한 심화 과정으로, 한층 더 실전에 가까워졌다.
○ 참여자는 단순 프롬프트 활용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 단계에서 API를 직접 호출하며 Codex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를 서비스나 사이드 프로젝트에 연동해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잇츠 스터디’ 5기에 함께 참여하는 OpenAI는 ChatGPT(챗 GPT)와 Codex(코덱스) 등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9월 한국 지사인 Open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이번 협력은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OpenAI 코리아는 크레딧 지원부터 발표회 참여까지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한다.
○ 참여자 전원에게 1인당 300달러 상당의 Codex 크레딧을 지원하며, 우수 프로젝트 3개 팀에는 ChatGPT Pro 6개월 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 오리엔테이션 또는 최종 발표회 무대에는 OpenAI 엔지니어가 직접 기술 강연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발표회 심사에도 OpenAI 측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기술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약 20개 팀, 100명에서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모집부터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 리더 모집은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참여자(크루원)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 선발된 팀은 10월 2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 리더는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울 우먼잇츠 커뮤니티 가입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크루원 역시 기본 프로그래밍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자격 요건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습 활동을 마친 팀은 12월 16일 열리는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그동안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 발표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결과물을 선정하며, 발표 자료와 시연 데모를 포함한 결과물은 GitHub 등을 통해 공개된다.
○ 우수 사례는 이후 우먼잇츠 커뮤니티와 OpenAI 커뮤니티 채널 등을 통해 추가로 확산할 계획이다.
□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OpenAI와의 협력으로 개발자들이 실제 코드 수준에서 AI를 다루는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12월 발표회에서 그 성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