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더 쉬워진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 표출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14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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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더 쉬워진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 표출.hwp(3 MB Bytes, 다운로드: 156 회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더 쉬워진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 표출
- 서울시, 7월 2일부터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서울페이 플랫폼 연계 서비스 본격 개시
- 소비자는 QR 찾을 필요 없이 간편결제, 소상공인은 QR 비치 없이 편리한 결제 환경 제공
- 서울 표준QR 개방으로 해외 17개국 53개 간편결제 앱 연동…외국인 결제 편의 향상
- 8월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까지 확대,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 지속 개선
□ 이제부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매장에 비치된 실물 QR코드를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일(목)부터 토스 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을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와 서울페이+ 플랫폼을 연계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서울 소재 약 8만 개 가맹점에 보급된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는 서울시 카드가맹점(약 60만 개 추산)의 약 13% 수준이며, 이 중 약 3만 개가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서울페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상공인은 별도 실물 QR을 비치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었다. 단말기 화면에 QR이 표출되면서 훼손이나 분실에 따른 재발급 부담이 없어지고, 가맹점의 관리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 실제로 지난 1년간 QR 훼손 등에 따른 유상 재발급은 총 3,887건 발생했으며, 건당 발급 비용은 1만 원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실물 QR 재발급 수요가 감소할 경우, 연간 약 3,887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소비자들의 결제 과정도 더욱 간편해졌다. 단말기 메인 화면에 표시된 서울페이+ QR을 서울페이+ 앱으로 스캔하면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삼성페이 터치 결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하나의 단말기에서 다양한 서울페이+ 결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서울페이+ 결제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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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전자 QR코드 스캔하기 (추가) |
QR·바코드 보여주기 |
삼성페이 터치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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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 결제 방식 |
토스 단말기 내 서울페이 QR코드를 소비자가 스캔하고 결제금액 입력 |
소비자가 앱으로 QR·바코드 제시 ? 가맹점주가 결제금액 입력 후 리더기로 스캔 |
서울페이 앱 내 터치결제 선택 후 휴대폰 뒷면을 리더기에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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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이미지 |
□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 단말기 화면에 표시된 서울페이+ QR을 바로 스캔하면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17개국 53개 간편결제 앱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언어 장벽이나 결제 수단 차이로 인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서울표준 QR을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에 개방했으며, 실제로 서울표준 QR 개방 이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해외 결제금액은 약 3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단말기 연계로 명동, 홍대, 강남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상권에서도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이 마련돼 관광객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 결제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서울 소재 약 2만 개 가맹점에 보급된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와도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토스 플레이스 단말기와 서울페이 플랫폼 연계는 시민의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결제 인프라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