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두나무’와 손잡고 청년 디지털 자산 금융역량 키운다…영테크 금융교육 강화
- 담당부서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사업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7-09
- 수정일
- 2026-07-09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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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두나무’와 손잡고 청년 디지털 자산 금융역량 키운다…영테크 금융교육 강화
- 7.9.(목) 16시 「서울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 디지털 자산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및 청년 참여 행사 공동 개최… 체험형 콘텐츠도 개발
- 市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년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기대”
□ 서울시는 두나무와 ‘서울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 7월 9일(목)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시 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과 두나무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한다.
○ 두나무는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으로, 건전한 투자문화조성을 위한 교육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코인을 비롯한 신종 금융상품이 일상적인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청년들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금융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 서울시와 두나무는 방대한 투자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허위 투자광고 등 신종 금융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이를 통해 8월부터 서울청년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한 특강형 금융교육을 신규 운영한다.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과정부터 투자 위험 관리, 금융사기 예방,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까지 단계별로 구성될 예정이다.
○ 디지털 자산 금융 사기 실제 피해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상에 범람하는 투자정보를 스스로 검증하고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 또한 서울시와 두나무는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청년들이 금융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퀴즈 방식으로‘청년 금융 골든벨(가칭)’을 개최해 디지털 자산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서울시와 두나무의 공식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기존 서울 영테크가 실물자산의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중심으로 운영해 온 금융교육을 디지털 자산 분야까지 확대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년간(2021~2025년) 서울 영테크를 통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 명에 달하며,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가 늘어나는 등 효과성도 입증된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디지털 금융분야는 청년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영역인 만큼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금융습관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두나무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