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8일(수) '서울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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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 언론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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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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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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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8일(수) ‘서울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참석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아동·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다리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에게 온라인 학습콘텐츠와 1대1멘토링, 진로·진학 프로그램, AI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도입 약 5년 만에 가입자가 4만 명을 넘어섰고, 충북·평창·김포 등 7개 지자체가 서울런 정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있다.
□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나눠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라면 가구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장은 “서울런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격차가 줄고 성적도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며 “연중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온라인 멘토뿐 아니라 현장 멘토 지원도 확대돼 더 많은 이용 아동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60%→ 80% 이하로 확대한다. 또한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국가보훈대상 손자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도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대상을 기존 약 12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약 5만 명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