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8일(수)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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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 언론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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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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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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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8일(수)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면담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수)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육군사관학교 박판준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날 면담에는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와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한 노원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 오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부지 개발과 관련해 지역주민에 직접적 불편을 주는 교통 문제에 대한 충분한 대책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것이 서울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교통대책과 세계유산 보존 등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 시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참석한 선종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단순히 학교를 합치는 차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중요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 조윤기 노원구 주민대표는 “태릉·강릉과 육군사관학교 일대는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안보적 의미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세계적인 역사·문화·안보 랜드마크로 보전·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한편 오 시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