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10명 중 9명 만족…‘쉬엄쉬엄 모닝’ 7월 운영 시작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08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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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9명 만족…‘쉬엄쉬엄 모닝’ 7월 운영 시작
- 시민 만족도 90.4%, 재참여 의향 96.1% 기록하며 시범 운영 성과 확인
- 7월 12일 여의도~마포대교 코스 시작으로 19일 서울광장 도심 신규 코스 첫선
-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 목표
# “마포대교 런웨이~한강을 배경으로 다리 한복판을 자유롭게 뛰노는 인생샷 명당, 감동의 엄지척, 5km를 스스로 걸어낸 아이가 건넨 따봉 하나에 엄마 감동 완료. 유아차·반려동물 누구나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분위기 덕분에 더 따뜻한 아침이었어요. 아이에게는 성취감을, 부모님에겐 힐링을 주는 이 특별한 산책에 여러분도 함께해보세요”
- soryong_lee / 인플루언서 린아
# "마포대교를 차도, 경쟁도 없이 여유롭게 뛸 수 있어서 너무 상쾌하고 좋았고, 이렇게 오랜만에 체력측정도 하니까 나의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너무 좋은 행사였습니다. “ - 수니수니/ 블로그 후기
# "진짜 기록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쉬엄쉬엄 모닝!
또 행사 열어주세요“ - 초코빙수/ 블로그 후기
□ 지난 상반기 시민 만족도 90.4%, 재참여 의향 96.1%를 기록한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7월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과 경쟁 중심의 마라톤이 아닌, 걷기·달리기뿐 아니라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하반기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 하반기 첫 프로그램은 7월 12일(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코스로 운영하고, 일부 차로만 활용해 참가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교통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 7월 19일(일)과 7월 26일(일)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오거리 왕복 2km 구간을 달리는 도심권 코스를 처음 선보인다. 서울광장 코스는 기존 여의대로~마포대교 중심에서 도심권으로 운영 범위를 넓히는 첫 번째 코스로, 시민들에게 도심 내 색다른 아침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 또한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비롯해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체력 측정과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서울시는 향후 운영 결과와 계절별 특성 등을 반영해 한강 교량과 공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형 아침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시범 운영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쉬엄쉬엄 모닝’을 정례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형 아침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