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2일(일)부터 시민공감 문화행사
- 담당부서
- 행정국 평화기반조성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08
- 수정일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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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12일(일)부터 시민공감 문화행사
-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 기념 7.18.(토)까지 서울 곳곳서 행사 개최
- 13일(월) 서울갤러리서 남북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져
- 시,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동행할 것”
□ 올해 세 번째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 현재 서울시에는 6천 2백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 오는 13일(월)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는 남북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북한 출신 악기 연주자들과 남한 출신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작은 통일’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북한 출신 연주자들의 피아노, 아코디언, 가야금 등 북한 특유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와 남한 성악가들의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12일(일)부터 18일(토)까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주간에는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시사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 15일(수)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장인 ‘동행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착지원 격려 및 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북한이탈주민 출신 가수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3회를 맞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전하고자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하게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